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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존재의 집’을 찾아가는 미술치료사의 자전적 탐구

이용수 48

영문명
Art therapist's Autobiographical Inquiry into ‘the House of Being’
발행기관
한국미술치료학회
저자명
문명희 최선남
간행물 정보
『미술치료연구』제30권 제2호, 315~334쪽, 전체 20쪽
주제분류
사회과학 > 심리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23.04.10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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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본 탐구는 연구자의 자전적 경험을 담은 존재론적 탐구이다. 연구자는 생의 전환기에 고택 ‘고원재’를 만나게 되었고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의 시간을 통과하면서 그 공간을 완성해 가는 과정을 거쳤다. 그 과정이 ‘존재의 집’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탐구했다. 탐구는 연구자가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라는 존재 물음을 던지고 이를 해명하기 위해 존재론적 탐구 방법론으로 진행되었다. 그 결과로 존재의 집을 찾아가는 여정은 세 개의 장면으로 구성되었는데 첫 장면인 ‘고원재의 사계’에서는 집과 자연과 일상 속에서 계절을 관통하며 생성된 체험의 장면들을 전개하였고 두 번째 장면인 ‘내 마음의 고원재’는 외면의 삶과 내면의 삶 사이의 연결고리가 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세 번째 장면 ‘고원재가 알려 주다’에서는 삶에 대한 시각을 바꾸고 세상 밖으로 시선을 돌려 자연을 몸으로 체험하고 마음의 눈으로 바라봄으로써 자연이 사람을 치유하고 안정시키며 마침내 정화시킨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연구자는 탐구를 통해, 존재의 집을 찾아가는 여정은 모성회귀의 체험이자 나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과정이었음을 깨닫고 스스로 치유되는 경험을 통해 삶의 존재론적인 함의를 밝힌다.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영문 초록

This inquiry was ontological containing the autobiographical experience of the researcher. In the transitional period of life, the researcher performed the process of organizing the space of 'Gowonjae', the old house through the time of Spring, summer, autumn, winter, and again spring and explored how the process related to ‘the house of being’. The inquiry has been carried out with ontological inquiry method in order for the researcher to ask the question of existence, “Who am I and how should I live?”. The journey to search ‘the house of being’ consisted of three scenes. The first scene, ‘The Four Seasons of Gowonjae' unfolded the scenes of experiences created through the seasons in the house, nature and daily life. The second scene, ‘Gowonjae of my mind' contained that stories became the interfaces between the outside and inside of life. In the third scene, 'Gowonjae Tells You' revealed the process that the researcher changed his perspective on life, turned his gaze outside of the world, experienced and saw nature with his body and mind and realized that nature healed, stabilized and finally purified people. Through this, the researcher realized that journey to ‘the house of being’ was an experience of returning to motherhood and process to understand and accept myself. This revealed the ontological implications of life through the researcher's self-healing experience. Based on these contents, the significance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목차

Ⅰ. 서 론
Ⅱ. 연구 방법
Ⅲ. 결 과
Ⅳ. 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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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희,최선남. (2023).‘존재의 집’을 찾아가는 미술치료사의 자전적 탐구. 미술치료연구, 30 (2), 315-334

MLA

문명희,최선남. "‘존재의 집’을 찾아가는 미술치료사의 자전적 탐구." 미술치료연구, 30.2(2023): 31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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