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지구윤리의 해석 담론적 범례-악의 상징 연구
이용수 16
- 영문명
- A study on the symbolism of evil-henneneutics dialogical paradigm of Glolbal Ethics
- 발행기관
- 한국종교교육학회
- 저자명
- 김용환(Kim Yong hwan)
- 간행물 정보
- 『종교교육학연구』제10권, 177~197쪽, 전체 21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종교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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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이 연구는 1993년 이후 부각되기 시작한 지구윤리의 해석담론적 범례를 살펴보고자 악의 상징분석을 중심으로 기독교와 불교의 악/악업의 분석을 근간으로 하였다. 악에 대해서는 이미 폴 리꾀르의 의해서 해석학적 현상학의 관점에서 이루어졌고, 악업은 불교의 종교의례를 통해 사실적 참회, 이치적 참회, 예불적 참회의 상판구조를 통해 의식의 지향성이 드러나고 있다. 따라서 이들 양자의 의사소통적 가능성을 생각해 볼 때, 악의 실재성보다 악에 대한 성찰과 해석을 통해 악을 극복하거나 소통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는 새로운 윤리적 가치로서 강조되고 있다. 이처럼 이 연구는 지구윤리의 관점에서 악의 상징성에 내포된 해석 담론적 범례를 찾아내어 교육적으로 활용하기 위함에 그 목적을 두고자 한다.
영문 초록
목차
Ⅰ. 머리말
Ⅱ. 폴 리꾀르(Paul Ricoeur)의 해석담론
Ⅲ. 악의 해석담론적 분석
Ⅳ. 악업의 해석담론적 분석
Ⅴ.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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