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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긍정심리상담의 효과에 대한 예언변인으로서의 우울증상 연구

이용수 108

영문명
Depressive Symptoms as a predictor of response to positive psychotherapy for adolescents
발행기관
한국재활심리학회
저자명
김지윤(Kim, Jiyun) 임영진(Lim, Youngjin)
간행물 정보
『재활심리연구』제22권 제1호, 1~10쪽, 전체 10쪽
주제분류
사회과학 > 심리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5.04.30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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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긍정심리상담의 효과에 대한 우울증상의 예언 기능을 검증하는 것이다. 제주 지역의 중ㆍ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60명(남학생: 30명, 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8회기에 걸쳐 긍정심리상담을 시행하였고 이 심리상담이 행복에 미치는 효과를 우울증상이 예언하는지의 여부를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 긍정심리상담 실시 전에 측정한 심리적 웰빙점수를 통제한 상태에서 우울증상 사전점수가 긍정심리상담 실시 후에 측정한 심리적 웰빙 점수를 유의하게 예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결과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긍정심리상담을 실시할 때 그 청소년의 우울증상 수준을 평정하는 것이 지니는 유익성을 시사한다. 마지막으로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그리고 추후 연구과제에 대해 논의하였다.

영문 초록

This study investigated the role of depressive symptoms in predicting improvement of happiness after a course of positive psychotherapy. A total of 60 adolescents participated in the study. Depressive symptoms were assessed with the Beck Depression Inventory and happiness was measured with the Mental Health Continuum Short Form. Results indicated that depressive symptoms predicted level of psychological well-being at 8-weeks. The results support the role of depressive symptoms in positive psychotherapy. It is suggested that pre-intervention for the reduction of depressive symptoms before positive psychotherapy is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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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김지윤(Kim, Jiyun),임영진(Lim, Youngjin). (2015).긍정심리상담의 효과에 대한 예언변인으로서의 우울증상 연구. 재활심리연구, 22 (1), 1-10

MLA

김지윤(Kim, Jiyun),임영진(Lim, Youngjin). "긍정심리상담의 효과에 대한 예언변인으로서의 우울증상 연구." 재활심리연구, 22.1(2015):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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