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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자폐스펙트럼 청소년과 함께한 미술치료사의 관계경험 내러티브 탐구

이용수 61

영문명
A narrative inquiry into the relational experience of an art therapist working with an adolescent with autism spectrum disorder
발행기관
한국재활심리학회
저자명
박미형(Park, Mihyoung) 최선남(Choi, Sunnam)
간행물 정보
『재활심리연구』제22권 제1호, 151~168쪽, 전체 18쪽
주제분류
사회과학 > 심리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5.04.30
4,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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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본 연구는 미술치료사의 이야기를 통해서 자폐스펙트럼 청소년과의 미술치료 관계경험과 치료자 자신의 자전적 탐구를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의 대상은 연구자 자신이며, 탐구 결과는 치료자는 내담자의 새로운 초기 대상이 되어 내담자를 치료자의 언어와 비언어로 반영함으로써 내담자 자아 발달의 촉진자가 되었다. 둘째, 내담자를 진정으로 공감하기위해 치료자는 자신을 개방하고 인식함으로써 치료자와 내담자 사이의 상호주관적 정서경험을 분별하려고 노력했다. 마지막으로 치료자는 사례를 수퍼비전 받으면서, 내담자의 가정, 학교, 치료실 등의 외적 환경을 탐구하여 내담자의 삶과 소통하는 경험을 했다. 이 모든 과정들은 미술치료사로서 자폐스펙트럼 내담자와 정서적 상호작용의 가능성을 열고, 의미 있는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준비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영문 초록

This study is designed to examine the role of depression in predicting one’s response to positive psychotherapy. A total of 60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participated in the 8 session program designed to improve one’s thriving life. Their depression and psychological well-being were measured in terms of the total score of Korean versions of the Beck Depression Inventory and Mental Health Continuum Short Form. The results of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indicates that the level of depression measured at the pre-test serve as an important predictor of the improvement of one’s psychological well-being after the intervention. Implications and future directions were further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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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박미형(Park, Mihyoung),최선남(Choi, Sunnam). (2015).자폐스펙트럼 청소년과 함께한 미술치료사의 관계경험 내러티브 탐구. 재활심리연구, 22 (1), 151-168

MLA

박미형(Park, Mihyoung),최선남(Choi, Sunnam). "자폐스펙트럼 청소년과 함께한 미술치료사의 관계경험 내러티브 탐구." 재활심리연구, 22.1(2015): 15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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