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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청동기시대 無文土器의 分類에 관하여

이용수 82

영문명
Classification of Bronze Age Mumun Pottery
발행기관
한국상고사학회
저자명
이수정(Sujung Lee)
간행물 정보
『한국상고사학보』제124호, 79~110쪽, 전체 32쪽
주제분류
인문학 > 역사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24.05.30
6,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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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본 연구는 지금까지 청동기시대 연구에서 논의된 무문토기 분류의 목적과 방법에 대해 검토하여 기형, 제작기술, 기능 등 무문토기의 제 요소를 고려한 기본 분류체계가 필요함을 주장하였다. 그간 무문토기는 청동기시대 물질문화의 시·공간성 파악을 목적으로 구연부의 문양과 형태를 중심으로 분류되었다. 최근 무문토기의 생산, 분배 등 사회경제적 측면에 접근하기 위한 연구들이 시도되고 있지만, 단도마연토기와 같은 특정 기종이나 저장 용도로 추정되는 특정 토기에 연구가 집중되었다. 토기를 통해 어떤 사회의 단면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집단 내 전체 토기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가 전제되어야 한다. 즉, 집단의 생산체계 내 그릇 종류와 비중, 용도, 제작기술 등을 포괄하는 기본 분류체계 속에서 각 토기의 생산과 분배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기형-기술-기능을 고려하여 총체적이며 누증적인 기본 분류체계가 필요함을 피력하였다. 다음으로 본고에서는 무문토기의 기본 분류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일차적으로 남강유역의 대형 취락인 진주 대평리 유적 출토 무문토기군을 크기와 외형을 중심으로 기형 분류를 시도하였다. 그 결과, 취락 내 여러 기형의 무문토기가 제작되었으며, 단계별로 각 기형이 차지하는 비중과 사용기간, 사용 장소가 달랐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끝으로 토기의 기본 분류체계를 기반으로 하여 집단 내 기술적 전통, 집단 간 기술의 전이와 확산, 집단의 사회적 경계 추정, 사회 변동에 관한 문제에 접근한 연구 사례를 살펴보고, 무문토기 기본 분류체계의 의의와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영문 초록

This research reviews the purposes and methods of the classification of Mumum pottery discussed in the Korean Bronze Age research until now and argues the need for a basic classification system that considers various features, such as shape, production technology, and function. Mumun pottery has been classified based on the shape of the rim and the decorative patterns engraved at the rim of the pottery to identify the spatial and temporal aspects of the material culture of the Korean Bronze Age. There has been research on the socioeconomic aspects, such as the production and distribution of Mumum pottery, but most of them focused on specific vessels, such as the Red burnished pottery, or vessels with certain sizes that are thought to be utilized for storage purposes. To explain an aspect of a certain society through pottery, information on the total population of the pottery of the group should be assumed. The production and distribution of each pottery should be understood within the basic classification system that covers the vessel types, proportions, usage, and production technology within the production system of the group. Therefore, this research argues for the need for a total and cumulative basic classification system that considers the shape-technology-usage of pottery. This research classifies the vessel shapes of the Mumum pottery complex of the Daepyung-ri site, Jinju, which is a large settlement located in the Nam-river basin, based on the size and shape of the vessels, to establish a basic classification system of Mumun pottery. As a result, it has been observed that Mumun pottery with different shapes was produced and the proportion, the time of use, and the area of usage were different for each period. Finally, this research emphasizes the significance and need of the basic classification system of Mumun pottery by examining research cases based on the basic classification system dealing with issues such as the technological tradition within a group, the spread and expansion of technology between different groups, the estimation of a group’s social boundary, and issues relevant to social change.

목차

Ⅰ. 머리말
Ⅱ. 무문토기 분류의 관점과 방법
Ⅲ. 무문토기 분류 시도: 진주 대평리 취락의 기종 분류
Ⅳ. 무문토기 분류체계와 의의
Ⅴ. 맺음말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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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Sujung Lee). (2024).청동기시대 無文土器의 分類에 관하여. 한국상고사학보, (), 7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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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Sujung Lee). "청동기시대 無文土器의 分類에 관하여." 한국상고사학보, (2024): 7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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