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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역사 교과서의 선사시대 서술

이용수 67

영문명
A Study on Description of Prehistoric Eras in Middle School History Textbooks
발행기관
한국상고사학회
저자명
천선행(Seon Haeng Cheon)
간행물 정보
『한국상고사학보』제124호, 5~31쪽, 전체 27쪽
주제분류
인문학 > 역사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24.05.30
6,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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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본고는 현행(2015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역사 교과서를 대상으로 선사시대 서술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성을 검토한 것이다. 먼저, 선사시대 서술의 문제점을 3가지(선사시대 서술 부재, 서술상의 여러 오류, 교과서의 역할) 측면에서 검토하였다. 첫 번째, 선사시대 서술의 부재는 분량 축소와 더불어 내용상 세계사에서 다루는 선사시대는 있지만, 한국의 선사시대 서술이 없음을 지적하였다. 다음으로 서술상의 문제로는 축적된 고고학적 발굴 및 연구성과의 미반영, 오류와 정보 전달의 부정확성, 단절적 서술 방식을 지적하였다. 마지막으로 교과서의 역할은 교과서 서술 방식과도 관련되는데, 문제를 제기하여 학생들이 사고하도록 하기보다 대체로 역사적 사실을 주지시키는 형태임을 문제로 지적하였다. 이러한 현행 교과서의 서술방식으로 인해 선사시대가 현대의 우리 삶과 무관하다는 인식을 조성하고 있음을 지적하였다. 현행 역사 교과서에서 선사시대 서술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한국의 선사시대를 서술할 수 있는 분량 확보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듯 관련 전공자의 참여가 절실하다. 전공자의 참여를 통해, 관련 전공자의 참여로 서술 오류를 바로잡고, 선사시대의 서술 방식이 좀 더 한국의 특수성이 드러날 것이며, 교과서 서술의 방향성이 제자리를 찾게 될 것으로 보았다. 아울러 선사시대에 대한 인식을 재고하고, 역사 교과서 내 선사시대 서술의 목적과 방향성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 교과서 밖의 전공자, 교과서 집필진, 관계기관 및 정부부처의 협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보았다.

영문 초록

This paper reviews problems and direction found in the depiction of prehistoric eras in the middle school history textbook, particularly focusing on current version (2015 Revised Curriculum). Firstly, it identifies issues pertaining to the depiction of prehistoric eras, including the lack of coverage, other associated problems, and the roles played by textbooks in addressing these concerns. The absence of description regarding prehistoric eras entails the omission or lack of coverage, including the neglect of the Neolithic Age in South Korea. Additional issues in the depiction include the failure to incorporate archaeological excavations and research findings over time, the presence of errors and inaccuracies in information delivery, and disjointed descriptions. Lastly, the role of the textbook is closely linked to its method of description. The current textbook's approach puts focus on conveying individual historical facts rather than prompting thinking through questioning. This method of description fosters a perception that prehistoric eras are disconnected from our modern lives. To address the description issues surrounding prehistoric eras in the current history textbook, it is crucial to expand the coverage of South Korea's prehistoric periods. However, even more importantly, greater involvement of experts is necessary without dissenting voices being marginalized. Such experts involvement would facilitate more organic reorganization of the descriptions, showing unique characteristics of Korea. Furthermore, there is an urgent need for collaboration among specialists, textbook writers, authorities, and government agencies to rediscover the purpose and direction lost in the portrayal of prehistoric eras in order to enable collective discussions and critical thinking about how these eras are relevant to our lives, and what to discuss and contemplate with regard to the prehistoric eras.

목차

Ⅰ. 머리말
Ⅱ. 전근대사 서술의 문제점
Ⅲ. 사라져 가는 ‘우리의 선사시대’
Ⅳ. 선사시대 서술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
Ⅴ. 맺음말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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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선행(Seon Haeng Cheon). (2024).중학교 역사 교과서의 선사시대 서술. 한국상고사학보, (),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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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선행(Seon Haeng Cheon). "중학교 역사 교과서의 선사시대 서술." 한국상고사학보, (2024):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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