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朝鮮前·中期文人의 次韻詩考察
이용수 7
- 영문명
- 발행기관
- 중국인문학회
- 저자명
- 전명순
- 간행물 정보
- 『중국인문과학 』제75집, 353~383쪽, 전체 31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2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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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摘要: 朝鮮時代文人押李白<尋陽紫極宮感秋作>之韻,創作了大量的次韻詩。文人一生,年近四十九嵗時也會作該詩的次韻詩。那麽,創作次韻詩的文人面對那麽多作品爲何偏偏選擇李白的<尋陽紫極宮感秋作>呢?爲何是在四十九嵗次韻該詩呢?所創作的次韻詩又被賦予了何種意義呢?筆者帶著上述疑問展開本文的論述。 關於次韻,何文煥言道,“唐詩賡和,有次韻先後無易,有依韻同在一韻,有用韻用彼韻不必次” 吟詩賦文的文人效仿其他文人的詩,予以唱和、次韻。通過這一系列的過程,文人們以詩為媒介,相互交流感情,積累友情,反省自我,並向後代傳達警戒之意。 本文以朝鮮文人次韻李白<尋陽紫極宮感秋作>所做之次韻詩為考察對象,按照次韻詩的具體情況,從對次韻原詩的理解、次韻創作的經緯、對‘四十九年非’典故的接受、對‘歸去來’典故的接受四個方面著手,通過研究來考察朝鮮前期與中期文人次韻李白<尋陽紫極宮感秋作>的創作情況。 考察對象將選擇不同時期内具有較高知名度,且在次韻創作經緯中經常被提及的文人。在創作李白<尋陽紫極宮感秋作>次韻詩相對較多的文人中,筆者將範圍界定於朝鮮前期和中期的文人。相關文集無法借閲時,筆者將參考韓國古典綜合DB、東洋古典綜合DB、以及國史編輯委員會的資料。
영문 초록
목차
Ⅰ. 서론
Ⅱ. 이백의 <尋陽紫極宮感秋作>시에 대한 차운시 양상
Ⅲ.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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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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