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放下着’ 考
이용수 7
- 영문명
- 발행기관
- 중국인문학회
- 저자명
- 안재철 김은희 문성호 조성식
- 간행물 정보
- 『중국인문과학 』제75집, 145~162쪽, 전체 18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2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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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我们经常把“放下着”解释为“放下执着(집착을 내려놓아라)!”,也就是说在“放下着”中的“放”是“放下、放手(놓다)”的意思,“着”就是“执着”的意思,在韩语里读作“방하착(Bang hachak)”。 当然,“放下着”作为“放下”的意思,事实上尽管说是“不要对什么过于执着、放下心靈的包袱”的意思,但“放”和“下”为动词、“着”是名词,并不应把“放下着”按照韓國漢字音将之读为“방하착(Bang ha chak)”。 这是因为没把握好各个字的詞性、詞義、統辭结构而造成的翻译错误。因而笔者在本文中探究用于“放下着”的各个字的词性等,从而得出以下结论。 第一,“放”作为动词,是“放下、放手(놓다)”的意思。 第二,“放下着”中的“下”绝不是动词。尽管“放下”在古代漢語中可以看作是連動詞,但是这时作为第二动词已经被虚化的“下”变成了趋向补语。 第三,“着”并不是名词“执着”的意思,就像在現代漢語中“着”的用法一样,附加在动词之后或放在祈使句、使动句句尾,变成表示强调、催促、要求等语气的助词,这时按照韓國漢字音应将之读为“저(zhe)”。
영문 초록
목차
Ⅰ. 序論
Ⅱ. ‘放下着’ 分析
Ⅲ. 結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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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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