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 문학공원의 활성화 방안

• 발행기관: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 저자명: 박희선 김경희
• 간행물 정보: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학술대회자료집』2019년 동계학술대회 자료집, 95~99쪽, 전체 5쪽
• 주제분류: 인문학 > 기타인문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19.12.07

국문 초록

원주시 단구동에 있는 박경리 문학공원은 소설가 박경리의 대하소설『토지』(1969-1994)를 집필한 곳을 기념한 공간이다. 연간 10만 명 이상의 탐방객이 찾는 박경리 문학공원은 박경리 선생님 옛 집, 문학의 집, 북카페와 공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경리 문학공원이 다른 문학관들과 비교하여 부족한 점들을 보완해서 보다 더 성공적인 문화콘텐츠로 발돋움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연구를 시작했다. 작가가 우리 곁을 떠난 지 10년이 지났지만 문학 공원이 작가 정신이 집약된 문학의 장으로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 문화관광콘텐츠의 하나인 문학공원이 성공적인 교육콘텐츠로 자리 잡도록 박경리 문학공원을 활성화하는 방안들을 모색하고자 한다.

목차

1. 머리말

2. 박경리 문학공원의 활성화 방안

3. 맺음말

참고문헌

키워드

문학관 문화콘텐츠 박경리 문학공원 원주 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