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개인파산제 문제있다
이용수 24
- 영문명
- 발행기관
- (사)참누리 빈곤문제연구소
- 저자명
- 류정순
- 간행물 정보
- 『빈곤없는세상 연구보고서』2005년, 1~2쪽, 전체 2쪽
- 주제분류
- 사회과학 > 사회복지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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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개인 파산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서민생활이 여전히 나아지지 않은 후유증이 터져나오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 신용회복위원회나 자산관리공 사는 채무자들로 하여금 빚의 굴레를 벗게 하기보다는 오히려 빚의 멍에를 다시 지워 더욱 곤경에 빠뜨리게 한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이에 반하여 사법부가 시행하는 중립적 채무재조정제도인 개인파산은 면책을 받으면 과다 채무연체(옛 신용불량)의 굴레를 벗어날 수 있는 제도이다. 서울의 경우 신청자의 98% 정도가 면책을 받고 있다. 따라서 올 상반기 법원에 접수된 개인파산 신청건수는 1만3천9백31건으로 지난 한해 총 건수인 1만2천3백17건 보다도 많을 정도로 법원으로 발길을 돌리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영문 초록
목차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긴급지원은 중앙정부예산으로
- 부채상환 인센티브제 도입을 제안한다
- 한국빈곤문제연구소의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
- 수도세 감면혜택의 실상
-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의 방향과 과제
- Foreign migrants and human rights protection
- 신용불량 신빈곤층의 실태와 생존권보장 정책
- 생존권보장의 법적 의미
-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도덕적 해이를 야기 시킬 생계형 신용불량자 대책
- Migrant Workers, Human Rights & the Media
- EITC제도, 이래서 도입되어야 한다.
- 개인파산제 문제있다
- 국민연금관리공단 운영의 문제점
- 창업지원(Microcredit)을 통한 소득보장
- 빈곤실태조사를 위한 통계자료의 보완점
- 알기 쉬운 2005년 기초생활보장제도 - 대도시를 중심으로 -
- 자활노동자, ‘노동자’가 맞다
- 이주노동자 국제심포지옴자료
- 한시생계보장제도를 실시하라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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