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La guerre des langues
이용수 25
- 영문명
- 발행기관
- 한국프랑스문화학회
- 저자명
- Anthony CHADUC
- 간행물 정보
- 『프랑스문화연구』제31집, 285~329쪽, 전체 45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기타인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5.11.30
8,200원
구매일시로부터 72시간 이내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 학술논문 정보는 (주)교보문고와 각 발행기관 사이에 저작물 이용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국문 초록
현재로서 프랑스어의 미래는 국제 프랑스어권 협회(OIF)와 같은 언어학적 학술단체 안에서 벌어지는 다각적 토론과 이론의 중심주제가 되고 있다.
영어는 세계적인 통용 언어로 알려져 있고 그 어떤 것도 지구전체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앵글로색슨족의 언어(영어)의 지배헤게모니를 멈추게 할수 있는 것이 없어 보인다. 영어의 이러한 전세계적인 영향력을 능가할 수있어 보이는 유일한 언어는 영원한 적수인 프랑스어이다. 21세기에도 여전히 프랑스어는 영어를 맞설 수 있는 경쟁상대가 되는가? 앞으로 프랑스어
가 영어를 제칠수 있다고 희망할 수 있는가?
언어학협회의 통계와 언어학자들의 분석과 시대적 증언들을 종합하는 본논문을 통해 3세기 이후로부터 지속되는 몰리에르의 언어와 셰익스피어의 언어가 경쟁하고 대립하는 언어전쟁을 분석하고 따라가며 이에 대해 논증된 답변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영문 초록
목차
Introduction
Ⅰ. Le français contre l’anglais : du XVIIIème siècle au XXème siècle.
Ⅰ-1. La suprématie du français au XVIIIème siècle
Ⅰ-2. La montée en puissance de l’anglais au XIXème et au XXème
siècle
Ⅱ. La francophonie et l’anglophonie aujourd’hui
Ⅱ-1. La francophonie et la Francophonie
Ⅱ-2. La francophonie selon l’OIF et l’anglophonie selon l’EF EPI
Ⅲ. Le français contre l’anglais aujourd’hui
Ⅲ-1. Cartes actuelles de la francophonie et de l'anglophonie
Ⅲ-2. Analyse des 6 continents : anglais VS français
Ⅲ-3. Le français contre l’anglais dans les prochaines décennies
Conclusion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배제와 폭력
- 한국현대소설에 나타난 파리의 정체성 탐구
- 로맹 가리의 생태학적 글쓰기
- 베르베르어의 자⋅모음 체계 및 특성에 관한 연구
- 해양의 시적 공간 구성과 초현실적 이미지의 상징
- 프랑스 현대미술에 나타난 폭력과 치유
- 프랑스어 술어의 시간특성 연구
- 파리 폐철도부지 공원화 사례분석을 통한 산업유산 공원조성에 대한 시사점 고찰
- La guerre des langues
- 『아바타 Avatar』의 환상성
- 미셸 투르니에의 『질과 잔Gilles et Jeanne』에 나타난 강박증, 성도착증 그리고 승화
- 북아프리카 프랑스어의 출현의 특징과 사회언어학적 조건
- 밀레의 「소 먹이는 여인」에 대한 연구
- 플로티노스 미학을 통한 『악의 꽃』미시독서(5)
- 켈트와 서구적 시선의 곰(ours)과 웅녀의 행방
- 중세 프랑스어에 나타난 아랍어휘 차용 유형화
- 현대 프랑스어 모음체계 변이현상을 반영한 이중음색모음 발음지도 방안
- 새로운 오이디푸스의 귀환 - 자비에 돌랑 (Xavier Dolan)의 <탐엣더팜 Tom à la ferme>에 나타난 부재와 욕망
참고문헌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