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子不語』에 나타난 淸代 知識人의 苦惱
이용수 66
- 영문명
- A Study on Scholar's Anguish in Zibuyu(『子不語』)
- 발행기관
- 한국중국소설학회
- 저자명
- 신병철
- 간행물 정보
- 『중국소설논총』제17집, 209~226쪽, 전체 18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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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袁枚寫作的文言小說集≪子不語≫就是暴露18世紀中國社會現實和矛盾。書名取於≪論語·述而≫“子不語怪力亂神”一句, 是專講志怪、神異類故事。袁枚生於寒門, 因此他自幼追求文行出處。他任做縣令時, 力持操守, 以淸官稱。但是, 他不能迎合社會矛盾, 辭退官職, 專做了文學寫作。
≪子不語≫一書中他針對迷信崇拜、禁欲主義、封建主義、科擧制度、理學和考證學的弊端。在滿洲族統治下, 他不能解決社會腐敗現狀。我們知道≪子不語≫中有不少篇幅表達知識人的苦惱。
袁枚通過寫作≪子不語≫, 表達自己的苦惱。如果我們應該了解18世紀中國社會, 一定硏究≪子不語≫一書。
목차
1. 들어가는 말
2. ≪子不語≫의 창작 배경
3. 知識人의 苦惱
4. 맺는 말
<참고문헌>
<中文提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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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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