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학술논문

『日本書紀』의 韓國 古代人名 尊稱 接尾語 考察

이용수 110

영문명
발행기관
일본어문학회
저자명
柳玟和
간행물 정보
『일본어문학』日本語文學 第68輯, 81~104쪽, 전체 24쪽
주제분류
어문학 > 일본어와문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5.02.28
5,680

구매일시로부터 72시간 이내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 학술논문 정보는 (주)교보문고와 각 발행기관 사이에 저작물 이용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영문 초록

本稿は、『日本書紀』の韓国古代人名の尊称接尾語の使用状況について考 察したものである。人名に用いられる尊称接尾語[지:chi]については、韓国古代金石文を対象とした研究があり、「知ㆍ智」と「支(只ㆍ兮)ㆍ之ㆍ次」が新羅人名の尊称接尾辞[지:chi]として用いられたとの指摘があった。 『日本書紀』の韓国古代人名にも尊称接尾語「지:chi」を表記したと推定される「知ㆍ智」と「支(岐)ㆍ至ㆍ枳ㆍ次ㆍ遅ㆍ之」が見られる。 『日本書紀』の尊称接尾語は新羅人名と共に百済、高句麗、任那、加羅人 名にも用いられているが、国籍によって表記字の使用に相違が見られる。具体的には新羅人名には「知ㆍ智ㆍ遅ㆍ至」、百済人名には「支(岐)ㆍ次ㆍ之」、高句麗人名には「枳」が使用され、任那と加羅人名にも「知ㆍ智ㆍ遅ㆍ至ㆍ支(岐)」が用いられている。このような国籍による表記字の使用の違いは韓国金石文からは指摘されなかった。それは、現存する韓国古代金石文は新羅のものが大部分であり、百済、高句麗の尊称接尾語の使用状況が把握できなかったからであろう。 一方、韓国古代金石文では尊称接尾語「知, 智」と「之ㆍ次」は出身と職級によって使い分けられた可能性があったことが言われているが、『日本書紀』では出身と職級による明確な区別は見られない。但し、「枳」が高句麗の技術者に、「次ㆍ之」が百済の技術者と藝人に用いられるいるが、用例が少くないため断定できない。

목차

일어요약
1. 서론
2. 인명 존칭접미어의 사용상황
3. 인명 존칭접미어가 기재된 인물의 位階
4. 한국 고대 금석문의 인명 존칭접미어 사용상황
5.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참고문헌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인용하기
APA

柳玟和. (2015).『日本書紀』의 韓國 古代人名 尊稱 接尾語 考察. 일본어문학, 68 , 81-104

MLA

柳玟和. "『日本書紀』의 韓國 古代人名 尊稱 接尾語 考察." 일본어문학, 68.(2015): 81-104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