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日帝强占期『國語讀本』에 投影된 軍事敎育
이용수 106
- 영문명
- A Military Discipline Revealed in Textbook on Japanese in Japanese Imperialism
- 발행기관
- 일본어문학회
- 저자명
- 유철(柳徹)(Yoo, Chul) 김순전(金順槇 )(Kim, Soon-Jeon)
- 간행물 정보
- 『일본어문학』日本語文學 第56輯, 335~354쪽, 전체 20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일본어와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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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本稿の目的は朝鮮総督府編纂、当時の国語の教科書である『国語読本』の中で軍事教育に関連した記述を通じて、日帝期の植民地教育の具体的な実状を把握して日帝によって調整された学校教育の様相を再照明することにある。この為に戰時體制期が始まる時期に編纂された第Ⅳ期からV期までの『国語読本』の時期的な環境と、これに関わる実際的に朝鮮人の学校で使用した教科書の内容とそれにより政策が児童の知覺活動に及ぼす影響、軍事教育の実態などを考察してみた。日本の緻密な計画のもとで日帝期以前の統監府期から、教育政策は進められ日韓併合以後は日本語が『国語』に位置されて必須意科目として強要される。そして1930年代益々戦争が激しくなり軍事政権の介入に因って、朝鮮人児童の教育の主な目的は徴兵制、すなわち日本の為の軍人、天皇の為に命を捧げることができる『忠良な児童の育成』が優先視された。この様な教育環境の中で、まず『』国語読本に現れた児童軍事敎育は朝鮮総督府の<朝鮮敎育令>、軍國主義等に従って編纂されて、基本的な教育基礎はこの二つの項目に一致して教授され、普通学校の真の教育はこの教育法令とは別途に統制手段として教授されたということを確認することができ朝鮮人児童に普通学校として正常な教育を行なわず、当時の教育はすべて緻密な計画と政策的な意図により成り立っていたと思われる。
목차
1. 서론
2. 일제강점기 학교교육과 군사교육의 접목
3. 『國語讀本』에 나타난 군사교육의 유형별 분류
4. 결론
참고문헌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接続詞 「従って」と「そこで」
- 『校正再刻とがのぞき規則』の改訂意図
- 日韓の応援 · 激励のことばに関する一考察
- 『여자의 일생(女の一生)』에 나타난 구원에 관한 고찰
- 일본의 산업관광에 대한 현상과 추진방향에 대한 연구
- ‘必ず’의 의미와 의사소통 기능
- 한 · 일 양국의 음식관광 세계화 전략에 관한 고찰
- 平安貴族の結婚と身分意識
- ディアスポラ信仰共同体における 女性学的な考察
- 蕙園 · 申潤福の美人風俗画をめぐる一考察
- 전전의 아시아 국책영화에 대한 재조명
- 온라인 일한번역 교육방식과 학습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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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日 兩國의 官報를 통해서 본 中等敎育政策 연구
- 역사물『요시쓰네(義經)』의 장르별 표현양상의 비교고찰
- 현대 모계가족의 탄생
- 日帝强占期『國語讀本』에 投影된 軍事敎育
- PBL(Problem-Based Learning)을 적용한‘日本語漢字敎育’에 관한 연구
- 일본어 「シテイル」의 연구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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