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福島原発事故に関する新聞報道に現れた日本の政治家の説得コミュニケーション
이용수 12
- 영문명
- The Persuasive Communication of Japanese Politician in the Japan Newspapers on Nuclear Reacter Accident in Fukushima
- 발행기관
- 일본어문학회
- 저자명
- 원지은(元智恩)(Won, Ji-Eun)
- 간행물 정보
- 『일본어문학』日本語文學 第54輯, 25~40쪽, 전체 16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일본어와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1.08.30
4,7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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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本稿では、福島原発に関する新聞報道に現れた菅直人首相と枝野幸男官房長官の発話を比較分析した。二人の発話を分析するため、Aristotleが提案したエトス、パトス、ロゴスという概念を援用し、この3つを表現する言語行動を説得ストラテジーとした。
菅首相は枝野官房長官より相対的に聞き手の心に訴えるストラテジーを多く使用しているのに対し、枝野官房長官は菅首相より言葉で論理的に説得するストラテジーを多く使用している。菅首相は国民への呼かけ、政府の面子を守るための弁明、解決策の提示が多かった。それに対し、枝野官房長官は国民に多くの情報を例示しつつ、分かりやすく説明し、解決策を提示したため、国民の支持率が高くなったと考えられる。品性、専門家の見解、依頼においては、菅首相と枝野官房長官の説得ストラテジーには共通点がある。一方、立場、弁明、強い働きかけ、事実の説明、例示においては二人の間には大きな違いがあ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このような対照的な説得ストラテジーの使い方は二人の政治的立場に影響を与えたと考えられる。
목차
Ⅰ. はじめに
Ⅱ. 先行硏究
Ⅲ. 硏究方法
Ⅳ. 分析結果と考察
Ⅴ. おわりに
参考文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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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阪府 四條畷市 蔀屋北 遺跡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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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伊勢物語古意』についての考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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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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