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미국계 선교사와 일본 근대 지식인의 긴장관계
이용수 129
- 영문명
- A Study on American Missionaries and Japanese Intelletuals in the Modern Periods
- 발행기관
- 일본어문학회
- 저자명
- 김성은(Kim, Sung-Eun, 金成恩)
- 간행물 정보
- 『일본어문학』日本語文學 第50輯, 317~334쪽, 전체 18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일본어와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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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本稿では近代日本における米国系宣教師と日本の知識人との関係を考察した。具体的に在日宣教師ルーミス書簡と徳富蘇峰の国民之友を史料として分析した。その結果、ミッションスクールによるキリスト教主義教育と日本政府による公教育が異なる教育目標を目指してい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日本の知識人たちは明治26年から27年の時期にいわゆる国家と宗教の衝突論争に直面して日本的キリスト教を形成しようと考えるようになり、外国人宣教師に代わって教会や学校の実権を掌握した。さらに、彼らは日清戦争を経て、愛国的で帝国主義的な論調に傾斜していったのである。
목차
1. 머리말
2. 미국계 재일(在日) 선교사 루미스의 일본관
3. 국가와 종교의 충돌논쟁
4. 기독교주의에 기초한 근대 교육의 모델
5. 도쿠토미 소호(德富蘇峰)의 교육관
6. 맺음말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癡人의 사랑 論
- 教育勅語に関する一考察
- 미국계 선교사와 일본 근대 지식인의 긴장관계
- 複合辞に関する通時的研究
- 日本語形容詞에 대한 一考察
- 日本体育授業における形成的評価研究
- 전시 하 국책연극과 ‘프로파간다'
- 日本語教育におけるていく․くるについて
- 日本語動詞의 受動成立과 相과의 相關關係分析
- 江戸初·中期の伊勢物語の受容
- 芥川龍之介の大導寺信輔の半生考
- 複合動詞『〜出す』의 意味分析
- 群集の中を求めて歩く
- ヤタガラスのルーツに関する一考察
- 형식명사 こと․の의 一考察
- 일본 하기 조선도공의 후예에 관한 연구
- 韓国人の上級レベル日本語学習者における タテイタの誤用に関する研究
- 受身文の意味的多様性について
- 일본어 조건표현 と․ば․たら․なら의 문법 제약에 관한 연구
- (し)そうだの意味について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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