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癡人의 사랑 論
이용수 210
- 영문명
- “The love of the ass” of Tanizaki Junichiro - Led by “house and Naomi of the fairy tale” -
- 발행기관
- 일본어문학회
- 저자명
- 박화순(Park, Haw-Soon, 朴和順)
- 간행물 정보
- 『일본어문학』日本語文學 第50輯, 251~276쪽, 전체 26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일본어와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0.08.30
5,9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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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近代日本小説にとって女性は極めて重要な作中人物だったが、‘妻’はその中で少数で、登場したとしても助演に過ぎなかった。それに家族制度とか因習、そして旧習に縛られてか弱い姿を持った妻の姿が大部分だった。しかし谷崎の痴人の愛(1924)は今までとは違う家政と妻の姿を見せてくれる。旧習の倫理から脱した新しい妻の形象を持ったナオミの登場とお伽噺の家という非現実的な空間で起きる<あそび>みたいな二人の結婚生活は当時社会全般に大きな反響を催した。作品が発表された大正時代は社会全般に新しい変化が起きた時代で結婚及び家庭内にも大きな変化が起きた時期だ。何より大正期の女性たちは自分たちの恋愛と結婚及び出産、そして将来の幸せに対して比較的真剣に悩むのに、自我に目覚めて女性も人間としての権利を主張して家庭内での自分の位置を確認しようと思う。このような社会的な現象とかみ合って登場したナオミは大正時代の新しい女性像の類型を見せてくれる。ナオミは旧習にかまけた結婚や家庭を拒否したし新しい時代にふさわしい友達とも同じ夫婦関係を試みた。癡人の愛はは新しい家庭の形態及び夫婦間の問題を扱った作品と言える。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 론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癡人의 사랑 論
- 教育勅語に関する一考察
- 미국계 선교사와 일본 근대 지식인의 긴장관계
- 複合辞に関する通時的研究
- 日本語形容詞에 대한 一考察
- 日本体育授業における形成的評価研究
- 전시 하 국책연극과 ‘프로파간다'
- 日本語教育におけるていく․くるについて
- 日本語動詞의 受動成立과 相과의 相關關係分析
- 江戸初·中期の伊勢物語の受容
- 芥川龍之介の大導寺信輔の半生考
- 複合動詞『〜出す』의 意味分析
- 群集の中を求めて歩く
- ヤタガラスのルーツに関する一考察
- 형식명사 こと․の의 一考察
- 일본 하기 조선도공의 후예에 관한 연구
- 韓国人の上級レベル日本語学習者における タテイタの誤用に関する研究
- 受身文の意味的多様性について
- 일본어 조건표현 と․ば․たら․なら의 문법 제약에 관한 연구
- (し)そうだの意味について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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