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1930년대 농촌ㆍ민족ㆍ소설로의 회유(回遊) - 심훈의 『상록수』론
이용수 573
- 영문명
- The Return to Rural CommunityㆍEthnicㆍNovel in 1930s - The Study on Sim Hun"s novel 『The Evergreen Tree』
- 발행기관
- 한국문학회
- 저자명
- 김경연(Kim Kyung-Yeon)
- 간행물 정보
- 『한국문학논총』제48집, 193~223쪽, 전체 31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한국어와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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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This thesis studied the close connection of the rural community, ethnic and novel focused on Sim Hun"s novel 『The Evergreen Tree』. Sim Hun was the elite group of colonial and a modem boy in era 1920~1930s. But he moved to Dangin from Seoul in 1932. He created 『The Evergreen Tree』 on Dangin in 1935. 『The Evergreen Tree』 was the prizewinning work in the prize contest sponsered by the newspaper publishing company 『The Dong-A Daily News』. This study considered the method of organizing the peasantry of "Hangoklee" and "Cheonseakgol" as a nation in 『The Evergreen Tree』. Sim Hun supposed the farmers of "Hangoklee" and "Cheonseakgol" as the pure and active nation in 『The Evergreen Tree』. Sim Hun imagined the farmers of "Hangoklee" and "Cheonseakgol" would be the future of Korea on the colonial period. Sim Hun excluded the negative and extravagant people from a nation in order to suppose the farmers of "Hangoklee" and "Cheonseakgol" as a pure and active nation. And this thesis studied the connection between nationalism and gender concentrating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an leader of enlightment "Park Dong Hyeok" and the woman leader of enlightenment "Chae Young Sin".
목차
Ⅰ. 머리말
Ⅱ. 식민지 지식인 심훈의 하방(下方)과 지적 행로
Ⅲ. 구별 짓기의 정치학 - 언어ㆍ복장ㆍ질병의 수사
Ⅳ. 아이들 혹은 동족(同族)의 발견
Ⅴ. 계몽운동의 젠더 - ‘쌍두취행진곡’에서 ‘최후의 일인’으로
Ⅵ.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Ⅱ. 식민지 지식인 심훈의 하방(下方)과 지적 행로
Ⅲ. 구별 짓기의 정치학 - 언어ㆍ복장ㆍ질병의 수사
Ⅳ. 아이들 혹은 동족(同族)의 발견
Ⅴ. 계몽운동의 젠더 - ‘쌍두취행진곡’에서 ‘최후의 일인’으로
Ⅵ.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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