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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향평준화” 현상의 실증 분석: 고입 전형방식에 따른 학생 성적 변화의 비교

이용수 203

영문명
Can Competitive Entrance Exam Boost Students’ Test Scores? :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dmission Policy and Intellectual Growth in High Schools
발행기관
한국교육사회학회
저자명
김기석, 김성식, 류한구
간행물 정보
『교육사회학연구』제19권 제1호, 29~54쪽, 전체 26쪽
주제분류
사회과학 > 교육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09.01.01
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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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이 연구는 고교평준화 정책의 이른바 “아킬레스 건”이라고 할 수 있는 성적 하향화 현상을 다룬 다. 고교평준화 정책으로 학생들의 실력이 내려갈 것이란 우려는 정책 시행 초기부터 끊이지 않고 제기되었다. 그렇지 않다는 실증 연구가 있었으나, 성적 하락 현상에 대한 걱정과 우려는 오히려 점점 더 심해졌다. 이 연구는 이러한 우려가 사실과 일치되는지를 검증하기 위한 글이다. 구체적으 로 추첨배정방법(평준화)으로 고교에 입학한 학생과 경쟁적인 입시(비평준화)를 통해 입학한 학생 사이에 고교 3년 동안 성적 변화에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서 2001년 시행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연구 자료와 모의수학능력시험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연구방법으로 다층모형의 3-수준 성장모형을 적용하였다. 연구결과, 추첨배정(평준화) 학교 학생들 의 성적 하향화 현상은 지지되지 않았다. 고입 단계에서 성취 수준의 차이는 나타났지만, 3년간 성 적 변화에서는 의미 있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위와 같은 의미 있는 발견에도 불구하고, 이 분 석은 엄밀한 의미의 종단설계에 기반하지 않았고, 평준화 학교라고 하더라도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 되고 있다는 점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하였다는 한계를 갖는다. 단순히 평준화와 비평준화라는 이분 법을 지양하면서 다양한 입시방식에 따라 차별화되는 학생들의 학습 경험과 학교 교육의 질적 향 상, 그리고 그에 따른 학업 성취도의 변화를 다루는 국가수준의 엄밀한 종단설계에 의한 연구가 필 요하다.

영문 초록

In this study we address the issue that has been most seriously debated time after time in Korea for the last three decades or so. Is there any propensity for the scholastic achievement of high school students to decline because they attend a high school without an entrance exam? To answer this question, we compared the growth rates of students who enrolled in an entrance exam prohibited school, a non-prohibited school, and a selective school(i.e. Foreign Language & Science high schools). We analyzed a national sample data of National Assessment of Education Achievement administrated by the Korea Institute of Curriculum and Education (KICE) in 2001 and trial Scholastic Aptitude Test administered by KICE. The method we used is a kind of 3-level latent variable regression hierarchical linear model. We found that the claim of “Equal Dull?Brained Policy” does not coincide with our data. There were no sector effects and no sign of declining growth rates over time among the most able students in prohibited schools. And an increase in test scores depends a lot more on other factors than on the admission policy. Cognitive development seems to be mostly determined by initial status levels at 10th grade or earlier achievement. One of the claims that get attention in the controversy is the claim that a selective school is more advantageous to highranking students. This does not mean, however, that schools in the no?test sector are superior to those in the other groups. We are just suggesting that we could not find the decisive factor conducive to the impressive higher achievement of the students in selective schools, that is, Foreign Language & Science high sch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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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김기석, 김성식, 류한구. (2009).“하향평준화” 현상의 실증 분석: 고입 전형방식에 따른 학생 성적 변화의 비교. 교육사회학연구, 19 (1), 29-54

MLA

김기석, 김성식, 류한구. "“하향평준화” 현상의 실증 분석: 고입 전형방식에 따른 학생 성적 변화의 비교." 교육사회학연구, 19.1(2009): 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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