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日帝下 國民學校令期의 音樂敎育에 관한 硏究 : 우타노홍(ウタノホン)의 분석을 중심으로
이용수 32
- 영문명
- 발행기관
- 경인교육대학교 교육연구원
- 저자명
- 신계휴
- 간행물 정보
- 『교육논총』제18권 제1호, 117~131쪽, 전체 15쪽
- 주제분류
- 사회과학 > 교육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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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본 연구는 일제가 조선총독부를 통한 식민지교육정책에서 한국 국민에게 동화정책을
완료하려는 시기인 국민학교령기(1941~1945)의 국민학교 음악교육이 실시되는 양상에
대하여 고찰한 것이다.
국민학교령기부터는 학교 명칭도 소학교에서 국민학교로 바뀌고, 교과명도「창가」
에서「예능과음악」으로 되고 내용도 가창뿐이 아니라 기악, 감상 기초이론 등 지도범
위가 넓어 졌다. 지금의「음악」교과의 내용체계가 성립되는 출발점이 되었다.
이 연구를 위하여 분석한 우타노홍에 수록된 노래의 가사 내용은 거의가 일본의 소
재를 체용하고 있고, 암암리에 일제의 군국주의적 사상을 담고 있었다. 박자는 2/4박자
혹은 4/4박자이다. 당시 조선의 아동들은 이와 같은 노래를 부르도록 강요당하면서 점
차 일본문화에 젖어들었던 것이다.
영문 초록
목차
I. 서론
Ⅱ. 日帝下 國民學校의 敎育方針
Ⅲ. 日帝下 國民學校 音樂敎育
Ⅳ. 音樂敎育의 實際
Ⅴ. 結論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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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帝下 國民學校令期의 音樂敎育에 관한 硏究 : 우타노홍(ウタノホン)의 분석을 중심으로
-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수업모형(Ⅰ)
- 듀이의 ‘교육받은 사람'
- 「한」사상의 역사적 정통성에 관한 연구
- 교내장학의 동향과 발전방향 탐색
-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의 교육정책에 관한 고찰
- 체육에 있어서 주관적 체험의 가치
-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과 실용성
- 대중음악 텍스트를 활용한 패러디 시 창작 교육의 가능성 탐색
- 학습자의 상호작용을 위한 동기-비동기 협동학습 시스템의 설계 및 구현
- 미술관 교육의 기능과 기획에 대한 연구
- 구성주의 관점에서 평가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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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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