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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 박탈감, 이직의도, 그리고 분배공정성의 매개효과: MZ세대와 기성세대 공무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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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명
The mediating effect of relative deprivat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urnover intention and distributive justice: Comparison of the MZ and older generation
발행기관
한국인사행정학회
저자명
허성욱(SeungUk Hur)
간행물 정보
『한국인사행정학회보』제23권 제4호, 67~97쪽, 전체 31쪽
주제분류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24.12.31
6,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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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본 연구에서는 공무원이 보수와 후생복지에서 민간기업과 비교를 통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과 공직을 떠나고자 하는 이직의도 간의 관계와 함께, 조직 내 유·무형 자원의 정당한 분배로서의 분배공정성의 매개효과를 탐색한다. 특히 MZ세대와 기성세대로 구분하여 분배공정성의 매개효과 차이를 살핀다. 한국행정연구원의 공직생활실태조사(2021) 자료를 활용하여 매개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보수·후생복지 상대적 박탈감은 이직의도를 높였으나 분배공정성은 이직의도를 낮추었다. 그리고 MZ세대에서는 분배공정성이 완전매개효과를 보였으나, 기성세대에서는 분배공정성이 부분매개효과를 보였다. 정부는 MZ세대의 공직에 대한 매력을 높이기 위해 분배공정성 강화를 위한 정책 및 관리 방안 마련에 힘써야 할 것이다.

영문 초록

This study explores the mediating effect of distributive justice between relative deprivation of salary·welfare and turnover intention. In particular, as the multi-generational management has become an important issue, this study examines the mediating effect by dividing generations, the MZ and older generation. The results show that relative deprivation of salary·welfare increases turnover intention. Second, distributive justice reduces turnover intention. Third, distributive justice shows a full mediating role in the MZ generation, whereas it shows a partial mediating role in the old generation. The implications of these findings are thoroughly discussed.

목차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및 가설의 설정
Ⅲ. 연구방법
Ⅳ. 분석결과
Ⅴ. 결 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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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허성욱(SeungUk Hur). (2024).상대적 박탈감, 이직의도, 그리고 분배공정성의 매개효과: MZ세대와 기성세대 공무원 비교. 한국인사행정학회보, 23 (4), 67-97

MLA

허성욱(SeungUk Hur). "상대적 박탈감, 이직의도, 그리고 분배공정성의 매개효과: MZ세대와 기성세대 공무원 비교." 한국인사행정학회보, 23.4(2024): 6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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