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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여성을 위한 문화교육과 문화적응: 설화 <시부모 길들인 며느리>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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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명
Culture Education and Acculturation for Married Immigrant Women - Focused on the case of folktale
발행기관
국제한국언어문화학회
저자명
오정미(Jung Mi Oh)
간행물 정보
『한국언어문화학』제9권 제1호, 153~172쪽, 전체 20쪽
주제분류
사회과학 > 교육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2.06.30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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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이 논문에서는 현재의 문화교육이 동화와 통합유형의 방향으로제한되어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제 3의 문화교육의 방향으로 ‘변혁유형’의 문화교육을 제시하였다. 변혁유형의 문화교육은 기존의정주자 중심의 문화교육과 달리 이주자 중심의 문화교육으로 이주자가 정주문화를 새롭게 변화 및 발전시키는 방향이다. 그래서 이주자는 동화와 통합보다도 더욱 강한 주체성과 정주자와의 성공적인 소통을 해야 하는데, 그만큼 변혁유형의 문화적응은 현실 속에서 실현되기 쉽지 않다. 그러나 변혁유형의 문화적응이 실현되기어렵다고 해서 문화교육적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문화교육적인 측면에서 변혁유형은 21세기 다문화사회에 반드시 제시되어야 할 방향으로, 이주자와 정주자 모두에게 유의미한 문화교육적 의미를 가지게 된다. 설화 <시부모 길들인 며느리>에서 이주자인 며느리는 지혜와 폭력이라는 주체성과 소통의 상징적인 행동들을 통해 시부모를 변화시키며 함께 잘 살아갔다. 실제로 오래 전부터 전승되어 온 설화속에서 변혁유형의 문화적응을 하는 이주자를 만날 수 있었고, 변혁유형의 문화적응이 허상이 아님을 알 수 있었다. 즉 설화 속 며느리는 우리가 기대하는 순응과 합의 형태의 시집에서의 적응이아닌 변혁이란 새로운 형태의 문화적응을 보여주고 있었다. 지금까지 제시된 문화교육과 달리 변혁유형의 문화교육은 이주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공존을 제시해 줄 것이다. 변혁유형의 문화교육을 통해 더욱 건강한 다문화사회를 기대해 본다.

영문 초록

Culture education should be intended to reject conformity and pursue diversity depending on the learners‘ patterns of behavior and attitude in multicultural society. Conventionally the assimilation and the integration model have been discussed for culture education but it’s not enough to cover diversity for the learners. This study has value in suggesting new approach to culture education with the revolution model which can be defined as a type of acculturation more oriented to immigrant culture because in the revolution model, immigrants have successfully changed and affected resident culture with their strong identity and communication. Hence the revolution model in culture education has meanings as follows;firstly, the conventional model has limitation of one way education, in contrast the revolution model is mutual education between teachers and learners. Secondly, object for culture education was changed from only the immigrants to the residents and the immigrants together. To support revolution model, folktale was selected. To talk about multicultural society, culture diversity should be discussed and established. To do that, new model such as revolution was induced from folktales that have well reflected our traditional life style and this study will give guide line how to approach to culture education in multicultural society.

목차

1. 서론
2. 현재의 문화교육 방향과 동화유형의 문화적응
3. 새로운 문화교육 방향과 변혁유형의 문화적응
4.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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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오정미(Jung Mi Oh). (2012).결혼이주여성을 위한 문화교육과 문화적응: 설화 <시부모 길들인 며느리>를 중심으로. 한국언어문화학, 9 (1), 153-172

MLA

오정미(Jung Mi Oh).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문화교육과 문화적응: 설화 <시부모 길들인 며느리>를 중심으로." 한국언어문화학, 9.1(2012): 153-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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