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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1980년대 주요 중국문학사의 서술 시각 분석

이용수 0

영문명
발행기관
중국인문학회
저자명
李騰淵
간행물 정보
『중국인문과학 』제35집, 279~302쪽, 전체 24쪽
주제분류
인문학 > 문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07.04.30
5,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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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本稿硏究目的在於: 承繼本人檢討20世紀前半期文學史特徵的硏究思路, 分析在20世紀後半期80年代中國出版的主要文學史著作, 來把握其編纂體制和敍述視角上的變化。 先比較在該時期出刊的幾十種“通史體”文學史著作在體例上之異同, 然後探索其分析結果與80年代後期出現的“重寫文學史”議論在視角上到底有無關係。 分析的主要結果如下: 第一, 從文學史編寫目的來看, 此時期文學史, 與20世紀前半期以及50、60年代文學史一樣, 幾乎都屬於敎材型性質, 仍未超越旣存“敎科書型”的體制、視角、內容和論議大同小異的界限。 第二, 在敍述範圍方面, 此時期文學史一般都是由原始文學論至淸末, 不包含當代新文學。 所謂“中國文學史”, 顧名思義, 應敍述從古至今的文學演變之史, 不論任何形式都需“古今結合”, 才算名實相符。 自從草創期黃人和林傳甲只寫“以前的文學”而仍然取“中國文學史”之名之後, 雖然在20、30年代不少文學史試圖運用“古今結合”的觀點, 但是經過40年代, 到50、60年代“古”和“今”就完全分家了。 這種矛盾的取名習慣到80年代仍然普遍存在; 但有幾種文學史已經開始用中國“古代”文學史、中國“古典”文學史等書名, 來區分古典文學與新文學各自所屬的範圍, 這種試圖達到“名副其實”的設想, 是値得注意的。 雖然如此, 80年代文學史大部分都沒有“獨創性”, 這種共存的弊病, 在與80年代後期出現的“重寫文學史”議論的視角比較時, 不難發現兩者幾乎沒有直接的影響關係。

영문 초록

목차

1. 들어가는 말
2. 80년대 출간된 중국문학사의 체제와 시각
3. ‘문학사 다시 쓰기’와의 관련성
4. 마무리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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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騰淵. (2007).1980년대 주요 중국문학사의 서술 시각 분석. 중국인문과학 , (), 279-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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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騰淵. "1980년대 주요 중국문학사의 서술 시각 분석." 중국인문과학 , (2007): 279-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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