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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陳廷焯의 詞學論 硏究

이용수 0

영문명
발행기관
중국인문학회
저자명
申鉉錫
간행물 정보
『중국인문과학 』제64집, 403~430쪽, 전체 28쪽
주제분류
인문학 > 문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6.12.30
6,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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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陳廷焯轉宗常州派后, 撰≪白雨齋詞話≫十卷, 陳氏在<自序>槪括了本人的詞學觀點, 說“本諸風騷, 正其性情, 溫厚以爲體, 沈鬱以爲用”. 陳氏認爲溫厚之性情乃作詞之根本, 而 沈鬱之體格則是性情之外在表現. 陳氏以沈鬱論詞之旨在推尊詞體, 爲了推尊詞體, 詞的本原 應是風騷, 風騷是詩詞共同的源頭, 只是流派各異. 風騷之本是溫柔和平, 因此溫厚也成了詩 詞共同之本. 陳氏强調詩詞的同體異用, 旨在實現尊體的理論目的. 陳氏所說的溫厚, 關乎詞人之性情, 這是作詞之根本. 他認爲“溫厚和平, 詩詞一理, 詩敎 之正, 亦詞之根本.” 溫厚之內蘊, 卽“孼子孤臣之感”以及“凡交情之冷淡, 身世之飄零”, 實則 是要求詞能表現具有深刻社會性情感內容. 沈鬱是“意在筆先, 情餘言外……而發之又必若隱 若見, 欲露不露, 反復纏綿, 終不許一語道破”, 這是關乎詞之體格, 也是詞人性情的外在表現,卽指作品的總體風格、格調. 陳氏强調的, 重在表現一種纏綿、哀怨的意境, 從而傳達出詞人 對時事的感慨, 又反映其政治社會的憂患意識. 總之, 風人之旨的情感內容, 應以縹緲之音作 爲其外在表現形態.

영문 초록

목차

Ⅰ. 緖言
Ⅱ. 陳廷焯의 詞學論
Ⅲ. 結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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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鉉錫. (2016).陳廷焯의 詞學論 硏究. 중국인문과학 , (), 40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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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鉉錫. "陳廷焯의 詞學論 硏究." 중국인문과학 , (2016): 40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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