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話本小說의 義利觀
이용수 35
- 영문명
- Notion of “Yi-Li” HuaBen Novels
- 발행기관
- 한국중국소설학회
- 저자명
- 咸恩仙
- 간행물 정보
- 『중국소설논총』제32집, 85~107쪽, 전체 23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0.09.30
5,560원
구매일시로부터 72시간 이내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 학술논문 정보는 (주)교보문고와 각 발행기관 사이에 저작물 이용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국문 초록
春秋战国时期形成的义利观是中国传统文化中最重要的道德观之一。汉代以后,儒家“舍生取义”的义利观被确定为中国的正统观念。后来,经过宋代理学家的发展,又进一步发展为“存天理,灭人欲”这样一种把“义”和“利”绝对对立起来的义利观。然而,宋代以后中国商品经济的发展和市民社会的出现,又促使人们必须重新考虑“利”存在的合理性。在这种背景下,话本小说通过其通俗易懂的故事情节,在颂扬儒家“舍生取义”崇高道德精神的同时,又根据商品经济发展和市民社会形成的现实,建立了其独特的“因义得利”的义利观。这种义利观在强调“义”的道德前提与“利”的合理存在基础上,进而指出了“行义”与“获利”之间包含的带有宿命色彩的逻辑内在联系。另外,为了抑制商品经济社会中物质欲望的过度膨胀,话本小说还严厉批判和惩罚了那些“因利忘义”的行为,从而更加深刻地确定了“因义得利”的道德价值。
영문 초록
목차
1. 서론
2. 중국 전통적 義利觀의 형성
3. 話本小說에 나타난 儒家의 “捨生取義” 정통義利觀에 대한 찬양
4. 話本小說에 나타난 현실에 적합한 “因義得利” 義利觀
5. 話本小說의 “重利輕義” 義利觀에 대한 비판
6. 결론
〈參考文獻〉
〈中文提要〉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新列國志》와 《東周列國志》 비교 연구
- 왕안이(王安憶)의 《神聖祭壇(신성한 제단)》에 대한 분석심리학적 고찰
- 《夷堅志》 公案小說의 몇 가지 유형
- 《世說新語》中的魏晉藝術
- 존 프라이어의 소설현상공모활동과 淸末의 新小說 《醒世新編》
- 中国古代小说中的夜琴意象及其文化解读
- 《수호전(水滸傳)》연쇄살인의 도덕과 허구 미학
- 추리서사, 그 寃魂의 現夢을 통한 퍼즐게임
- 中國 古典 飜譯과 《太平廣記》 飜譯 佚事
- 중국학 전자자료의 검색과 활용 방안 고찰
- 신소설, 인식의 전환기에 대한 一考
- 〈뮬란MULAN〉에서 〈쿵푸팬더〉까지
- 神聖數字的隱喻思考 : 《西遊記》「一藏之數」之秘
- 〈古杭紅梅記〉의 수용 양상과 미적 거리
- 《고본수호전(古本水滸傳)》의 진위(眞僞) 논란에 대한 일고(一考)
- 중국의, 중국에 의한, 중국을 위한 영웅의 귀환
- 동아시아 공동체와 스토리텔링
- 한글 필사본 《충렬협의전》의 번역양상 및 표기 특징
- 話本小說의 義利觀
참고문헌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