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상고사의 문화콘텐츠 활용가능성에 대한 고찰
이용수 38
- 영문명
- A Comparative Study on the Mythical Contents from : ‘SAMGUKYUSA’ and ‘KINGDOM OF THE WINDS’
- 발행기관
- 한국문화콘텐츠학회
- 저자명
- 전종수(Jeon, Jong-Soo)
- 간행물 정보
- 『문화예술콘텐츠』문화예술콘텐츠 창간호, 375~404쪽, 전체 30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기타인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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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Kingdom of the Winds is Kim Jin’s centerpiece that depicts the myth and the history of Goguryeo Dynasty and its third king, Mushin the Great.
Kingdom of the Winds, initially a manwha, developed into a computer game in 1996, into a musical from 2006 to 2007, and into a novel in 2007. Such extension of the contents serves as an archetype of the “one-source, multi-use” cases. Moreover, the divinity and strangeness found in the story reflects those of Samgukyusa, albeit the story originated from Samguksaggi. The study examines how the story of Kingdom of the Winds has affected the contents from different genres, thereby evaluates the potential of drawing future contents from the ancient Korean history.
목차
1. 문제제기
2. ‘바람의 나라’의 이야기구조와 소재분석
3. “바람의 나라”를 통해본 상고사의 문화콘텐츠 활용 가능성 탐구
4. 맺는말
〈ABSTRACT〉
〈참고 문헌〉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가치 극대화를 위한 문화콘텐츠와 테마파크의 연계성에 관한 연구
- 문학텍스트의 영상 콘텐츠 전환 연구
- 영화발전기금의 효율적 활용 방안 연구
- 글로벌 문화콘텐츠 창작소재의 발굴과 고부가가치 재화창출 방안
- 무선 인터넷에서 문화콘텐츠 향유를 위한 UI 개선에 관한 연구
- 몽골 『게세르 서사시』의 일반적 고찰
- 문화콘텐츠 창작소재로서의 문화원형 연구
-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나라꽃 무궁화 선양 사례와 발전방안 연구
- 애니메이션의 남북한 교류ㆍ합작 모델에 대한 소고
- 남북 민족문화상징 통합 방안 연구
- 중국 전통문화와 현대적 전승
- 북한 아동영화의 창작적 특성과 남북교류 방향
- 캐릭터 라이선싱 프로세스 방안 연구
- 문화콘텐츠 창작 소재로서의 현대시의 기능에 관한 연구
- 상고사의 문화콘텐츠 활용가능성에 대한 고찰
- 출판 만화콘텐츠의 뮤지컬화 방안 연구
- 中國傳統文化与現代傳承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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