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鄭衆의 “草木鳥獸,皆興辭” 考察
이용수 61
- 영문명
- 발행기관
- 대한중국학회
- 저자명
- 安性栽
- 간행물 정보
- 『중국학(구중국어문론집)』中國學 第39輯, 51~73쪽, 전체 23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기타인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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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诗经》之“兴”有两方面的意义。一方面是“作诗方面”的“兴”,另一方面是“用诗方面”的“兴”。自《毛诗传》至《孔疏》,虽然它门都是从“作诗方面”的“兴”观点开始接近于《诗经》作品,但时代和思维界限的关系,其研究的结果却无不归于“用诗方面”的“兴”观点。郑众,身为汉代经学家,他提出了“诗文诸举草、木、鸟、兽以见意者,皆兴辞也”的说法。而他的这些说法也是在“用诗方面”的“兴”观点支配当时《诗经》论坛的情况之下出现的。本文章通过《毛诗传》、《郑笺》以及《孔疏》标“兴”的诗句中所出现的草木鸟兽鱼虫类与郑众观点之间的比较、分析,考察一下它们之间有何逻辑关系。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參考文獻〉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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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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