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일제 강점기 在朝 지식인 多田正知의 한문학 연구에 대한 試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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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명
- An essay on research about Cho-Sun literature of TADA(多田正知)in Japanese Colonial Period
- 발행기관
- 어문연구학회
- 저자명
- 박영미(Young-mi, Park)
- 간행물 정보
- 『어문연구』語文硏究 第65輯, 181~205쪽, 전체 25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한국어와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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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This paper studied on the TADA(多田正知)'s research about Cho-Sun literature. After graduating from Tokyo Imperial University, TADA(多田正知) became a lecturer of Kyongsung Imperial University and was promoted as a professor the next year. At that time, he started a research on Korean literature. His research can be divided into three fields, such as the history of Cho-Sun literature, the history of Cho-Sun chinese literature, and author research. As the features of his study, the first, he defined Cho-Sun literature being transplanted from China. But it was not changed the truth of the Korean literature. He argued what was the Korean literature, that is, Korean=hangul and Korean =author. The Second, his research was done in an extension of the empire of the Korean Studies. As a means of a loyal subjects of imperial Japan, he tried to practiced the ideology of Empire Japan by the Korean literature study.
목차
1. 서론
2. 多田正知(1893-?)에 대하여
3. 多田正知의 조선 한문학연구 성과
4. 多田正知의 조선한문학 연구 특징
5.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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