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일제강점기 『초등국어』에 실린 詩 고찰
이용수 43
- 영문명
- 발행기관
- 일본어문학회
- 저자명
- 魯解斗
- 간행물 정보
- 『일본어문학』日本語文學 第49輯, 45~66쪽, 전체 22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일본어와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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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本稿では、日帝が朝鮮半島を植民地化していた當時の小学生用の教科書 に載せてある詩を分析することによって、植民地期間の朝鮮の児童に、どのような目的を持って詩の教育をしていたかについて考察することを目的としている。朝鮮総督府の初等国語5、6年生の教科書は、太平洋戦争の終期であることを表しているように、戦争と関連深い内容を多く掲載したことが一つの特徴である。日帝は、多くの戦争物資と人的資源を動員する目的のために、純粋でなければならない児童用の教科書を、専ら戦争のための予備戦士を養成する目的のためにだけ用いていた。中には天皇と戦争を賛美し、日本の教科書には載せていなかった戦争関連の詩も朝鮮の児童が学んでいた教科書には幾つかの課に載っtいた。軍隊と天皇のためなら自分の身を捧げて忠誠するように、将来は忠良の日帝の臣民として生きるべきであることを注入していた。日帝は教科書の中の詩を通して、朝鮮の児童に日本帝国の偉大さを植え付け、強い自負心を持つようにしていた。教科書のなかの詩を持って戦争関連の内容と日本精神を教えることによって、植民地朝鮮の児童らに大和魂を植え付け、究極的には予備戦士として育成していこうとした意図があったことを知ることができる。
목차
1. 머리말
2. 詩 속의 민족정신
3. 제5기 교과서의 ‘시’ 분석
4.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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