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해방공간에서의 잔류 일본인 귀환 문제
이용수 215
- 영문명
- The problem of The Remaining Japanese's repatriation in the Liberation of Korean(1945-1948)
- 발행기관
- 한국언어문학회
- 저자명
- 임기현(Im Gi-hyeon)
- 간행물 정보
- 『한국언어문학』韓國言語文學 第72輯, 455~485쪽, 전체 31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한국어와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0.03.30
6,5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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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As The Second World war ended in victory of The United Nations,
Japan became the loser and Korea was liberated. We need to know that
unlike the National situation, the delectation of liberation and affliction of
defeat, there is a variation to accept the liberation for the individual.
We could read these novels to compare to understand the upheaval
period in various opinions. These are 『The Faint Lamplight』 of Heo Jun,
『Aprok River』 of Kim Man-seon in Korea, 『So far from the bamboo grove』
of Yoko Kawashima Watkins, 『The Stars are Streaming is Alive』 of
Fujiwara in Japan.
These are based on the National history, the restoration of independence,
of August 15. Also, These have same background of Manchuria, the Korean
Northern Peninsula (North Korea). Above all, these works are Narrative
Structure focused on 'railroad'. Accordingly, these are interconnected with
one another.
Through these actives, we can understand the circumstance of liberation
in diverse perspectives. Also, clues of 『So far from the bamboo grove』
causing a lot of controversy to explain will be found.
목차
1. 문제제기
2. 서지 사항 검토
3. 각 작품의 서사전략이 갖는 의미
4. 잔류 일본인과 만주ㆍ북한의 공간적 의미
5.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s]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ㅅㆍㅂㅇ-} 통합 어간의 활용 양상
- 김춘수 초기시에 나타난 무한과 고독의 의미 연구
- ‘상처’와 ‘치유’의 서사담화 연구
- 중국 조선족 설화에 나타난 두꺼비 보은설화의 변이 양상
- 근대전환기 규방가사 <시골여자 슬픈사연>의 성격과 여성화자의 자아인식
- 해방공간에서의 잔류 일본인 귀환 문제
- 대중문화 코드로 본 <춘향전>의 현대적 변이
- 미주지역 이민1세대 소설 비교 연구
- 한국어교원 양성과정생의 국어사용과 인식
- 근대 전환기 몽유 양식의 창작방법의 변주 양상
- 문체반정의 논리구조와 18세기 문학담론에 끼친 영향
- 문장 종결 형식 ‘-더시다’의 문체 특징
- 「중국인 거리」에 나타난 서사적 공간 연구
- 태평양전쟁직후 한일(韓日) 소설에서 ‘전쟁’을 기억하는 방식 비교 연구
-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관형사형 어미 교육 방안
- 의미 규정에 대한 일 고찰
- 정지용의 「장수산1」에 대한 인지시학적 연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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