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 중첩증으로 내원한 환아에서 발견된 뇌 정맥 기형 1례

• 영문명: A Case of Status Epilepticus Caused by a Venous Angioma of Brain
• 발행기관: 대한소아신경학회
• 저자명: 구현회(Hyun Hoe Koo) 김원섭(Won Seop Kim) 배일헌(Il Hun Pae)
• 간행물 정보: 『Annals of Child Neurology(구 대한소아신경학회지)』대한소아신경학회지 제9권 제2호, 398~401쪽, 전체 4쪽
• 주제분류: 의약학 > 의학일반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01.10.20

국문 초록

저자들은 출생 후 정상 발달을 보였고 경련의 과거력이 없었던 4세 환아에서, 임상적으로 3시간 이상 지속되는 간질 중첩증을 보여 시행한 뇌파상 전두부와 측두부에서 때때로 나타나는 극파와 뇌혈관 조영술과 뇌 자기 공명 영상에서 정맥기형을 진단한 증례를 경험하였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영문 초록

Venous malformations has been shown to be the most common intracranial vascular malformation autopsy and clinical series. Cerebral venous malformation is associated with different frequnecies of epileptic seizures. Only in about 25% of cases are venous malformation diagnosed because of the occurrence of epileptic seizures. We report a case of 4 year-old female patient with status epilepticus caused by venous angioma in the right temporal lobe of the brain.

키워드

Status epilepticus Venous angio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