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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전환장애와 감별해야 할 Meige 증후군 1예

이용수 14

영문명
A Case of Meige’s Syndrome:Differential Diagnosis from Conversion Disorder
발행기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저자명
임세원 김진세 정인과 박민규 이대희
간행물 정보
『신경정신의학』제38권 제3호, 673~677쪽, 전체 5쪽
주제분류
의약학 > 정신과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1999.05.30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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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Meige 증후군은 안검경련과 구-하악부의 근긴장이상을 특징적으로 보이는 신경학적 임상증후군이다. 발 병원인은 아직 불분명하나 아세틸콜린과 도파민의 신경활성과다(excess neuronal activity)가 원인으로 여겨지 고 있으며, 치료로는 항도파민성약물과 항콜린성약물, 그리고 보튤리듐독소 주사가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증 상양상이 다양하며 심리적 영향을 받으므로 전환장애 혹은 불안장애 등의 정신과적 문제로 오진되는 경우가 있 다. 저자들은 49세 여자로 초기에 전환장애로 진단되었으나 Meige 증후군임이 밝혀져 성공적으로 치료되었던 환자 1례를 경험하여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한다.

영문 초록

A Meige’s syndrome is a rare neurological syndrome characterized by blepharospam and oromandibular dystonia. Its pathophysiology is not clearly determined yet, but the hypothesis of dopaminergic and cholinergic hyperactivity is most widely accepted. Anticholinergic drugs, antidopaminergic drugs and botulism toxin injection are currently used for the treatment of Meige’s syndrome. The Meige’s syndrome could be misdiagnosed as a psychaitric disorder such as conversion disorder or anxiety disorder, because clinical features of the Meige’s syndrome are very variable and affected by psychological factors. The authors experienced one case of a 49-year-old female patient who was initally misdiagnosed as conversion disorder but confirmed later as Meige s syndrome, and then successfully treated.

목차

서 론
증 례
고 찰
참 고 문 헌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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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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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임세원,김진세,정인과,박민규,이대희. (1999).전환장애와 감별해야 할 Meige 증후군 1예. 신경정신의학, 38 (3), 673-677

MLA

임세원,김진세,정인과,박민규,이대희. "전환장애와 감별해야 할 Meige 증후군 1예." 신경정신의학, 38.3(1999): 673-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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