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에코뮤지엄 이론에서 본 서울 익선동 마을박물관의 현황과 발전방안
이용수 283
- 영문명
- 발행기관
- 한국박물관학회
- 저자명
- 김다영 배은석
- 간행물 정보
- 『박물관학보』제27호, 129~134쪽, 전체 6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역사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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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본 연구는 2014년 10월 서울특별시 종로구 익선동에서 열린 익선동 마을박물관1)을 최근 국내에
서 조명받고 있는 에코뮤지엄의 이론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그리고 익선동 마을박물관의 한계점과
개선방안을 짚어보고, 앞으로 한국형 에코뮤지엄인 마을박물관이 나아가야할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익선동은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독특한 한옥 건축물 100여점이 남아있고, 인근에 종묘,
인사동과 같은 문화적 자원이 많은 지역이다. 하지만 익선동은 현재 개발과 보존이라는 선택의 기
로에 놓여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익선동 마을박물관은 익선동 한옥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하나의 대안이라고 할 수 있다.
영문 초록
목차
1. 머리말
2. 에코뮤지엄의 관점에서 분석한 익선동 마을박물관
3. 맺음말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문화재 기탁 제도의 활성화 방안 연구- 한국국학진흥원의 사례를 중심으로-
- The Power of Architectural models in Museums
- 서울 종로구 익선동(益善洞)의 독립운동사에 대한 연구
- 한 · 일 우호의 장으로서의 서울 익선동 카페 ‘뜰안’의 역할- ‘익선동 마을박물관’ 전시회를 통해 바라본 카페 뜰안
- 뮤지엄 컬렉션과 지속 가능한 마케팅
- 서울 소공동 양복점 거리박물관 구상에 대한 연구
- 에코뮤지엄 이론에서 본 서울 익선동 마을박물관의 현황과 발전방안
- 국립민속박물관의 ‘마포포’ 전시 탐구
- Intellectual Property related to oral recordings for safeguarding Intangible Cultural Heritage:Case from ‘Research of Inheritors of Important ICH via Their Oral Recordings’ at N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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