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한 · 일 우호의 장으로서의 서울 익선동 카페 ‘뜰안’의 역할- ‘익선동 마을박물관’ 전시회를 통해 바라본 카페 뜰안
이용수 182
- 영문명
- 발행기관
- 한국박물관학회
- 저자명
- 동범준
- 간행물 정보
- 『박물관학보』제27호, 135~140쪽, 전체 6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역사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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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지난 2014년 10월 10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익선동에서는 ‘익선동 마을박물관’
전시회가 개최되었다. 익선동의 에코뮤지엄으로써의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개최된 이번 전시회의
위성 박물관 중, 카페 뜰안은 많은 스토리텔링을 담고 있는 사이트 중 하나였다. 카페 뜰안은 2010
년 개봉한 한일합작영화「카페 서울」을 통해 외국인들이 주로 찾는 관광명소가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한국과 일본, 한국과 외국인 간 우정의 장이 되어주고 있다. 이 곳 카페 뜰안에서는 ‘익선동
마을박물관’ 전시회를 맞아 다양한 전시 ·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바라본 카페 뜰안은 한국과 일본 양 국의 우호의 장으로써 활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영문 초록
목차
Ⅰ. 작은 교류의 장, 익선동 카페 ‘뜰안’
Ⅱ. 익선동 마을박물관 프로그램 속 카페 ‘뜰안’
1. 카페 뜰안 전시프로그램
2. 카페 뜰안 체험프로그램
Ⅲ. 맺음말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문화재 기탁 제도의 활성화 방안 연구- 한국국학진흥원의 사례를 중심으로-
- The Power of Architectural models in Museums
- 서울 종로구 익선동(益善洞)의 독립운동사에 대한 연구
- 한 · 일 우호의 장으로서의 서울 익선동 카페 ‘뜰안’의 역할- ‘익선동 마을박물관’ 전시회를 통해 바라본 카페 뜰안
- 뮤지엄 컬렉션과 지속 가능한 마케팅
- 서울 소공동 양복점 거리박물관 구상에 대한 연구
- 에코뮤지엄 이론에서 본 서울 익선동 마을박물관의 현황과 발전방안
- 국립민속박물관의 ‘마포포’ 전시 탐구
- Intellectual Property related to oral recordings for safeguarding Intangible Cultural Heritage:Case from ‘Research of Inheritors of Important ICH via Their Oral Recordings’ at N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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