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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한독의약박물관의 성과와 발전 방향

이용수 44

영문명
발행기관
한국박물관학회
저자명
이경록
간행물 정보
『박물관학보』제10호, 253~267쪽, 전체 15쪽
주제분류
인문학 > 역사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06.12.30
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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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한독의 약박물관(韓獨醫藥博物館. Handok Meclico-Pharrna Museum)은 우리나라 최초의 기 업박물관이자 전문박물관의 효시이기도 하다. 한국전쟁의 여파가 채 가시기 전인 1957년 한독약 품 김신권 회장은 독일에 출장을 갔다가 하이델베르크에서 세계적 약학박물관인 독일약학박물관 (Deutsches Apotheken-Museum) 을 관람하고 감명을 받았다. 그는 우리 조상들이 걸어 온 의약 의 발자취를 더듬어 볼 수 있는 의약관계 자료만을 전문적으로 수집 정리하여 박물관을 건립하고 자 결심하였다. 귀국 후 김신권 회장은 친삼촌인 김양선 목사(전 숭실대 박물관장)의 도움을 받으 며 사라져가는 전통 의약학 관련 자료를 7년 동안 수집하여 1964년 4월 27일 한독의약박물관을 설립하였다. 따라서 2007년은한독의약박물관의 개관년도부터 따지면 43년째이지만유물을수집 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따지면 꼭 50년이 된다.

영문 초록

목차

Ⅰ. 머리말
Ⅱ. 한독의약박물관의 성과
1. 박물관 연혁
2. 소장유물과 규모
Ⅲ. 한독의약박물관의 발전 방향
1. 박물관의 최근 동향
2. 유물수집전략
Ⅳ. 맺음말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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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록. (2006).한독의약박물관의 성과와 발전 방향. 박물관학보, (10), 253-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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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록. "한독의약박물관의 성과와 발전 방향." 박물관학보, .10(2006): 253-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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