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의 수집정책과 소장품관리 체계

• 발행기관: 한국박물관학회
• 저자명: 황규성
• 간행물 정보: 『박물관학보』제10호, 493~523쪽, 전체 31쪽
• 주제분류: 인문학 > 역사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06.12.30

국문 초록

미술관은 미술박물관의 약칭이다. 박물관 및 미술관 진홍법에 따르면， “美術館’이라 함은 文化 훨험의 발전과 -般公聚의 文{홉受 增進에 이1:I};q 하기 위하여 懶꺼館중에서 특히 書畵影刻工 藝建葉寫률 등 美納l 관한 짧파를 萬集관리 보존 調훌 꿈曉 展示하는 施設”을 말한다1) 이러한 미술관에 있어서 소장품은 전시 교육 조사 연구 등 정상적인 미술관 활동의 모든 근간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소장품관리의 시작단계라고 할 수 있는 소장품의 수집은 미술관들이 직면하고 있는 가장큰경제적， 윤리적 이슈중의 하나이다. <소장품수집〉이라는〈첫 단추〉를 어떻게 끼우느냐에 따라서 미술관의 기능 및 역할， 그리고 특성이 좌우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홈에서는 ‘書畵 影刻工藝建集寫훌 등 美1iiijo11 관한 資料를 중심으로 미술관의 수집정책 및 소장품 관리체계를 살펴보고자한다 .

목차

Ⅰ. 머리말

Ⅱ. 미술관의 소장품 관리체계

1. 소장품 관리체계 및 저작권 관리의 중요성

2. 소장품 수집정책의 수립

3. 소장품의 수집

4. 작품의 보관관리

5. 소장품의 대여

6. 소장품의 처분

Ⅲ. 맺음말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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