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의 학예인력 실태와 제도개선에 대한 연구

• 발행기관: 한국박물관학회
• 저자명: 오일환 김기수
• 간행물 정보: 『박물관학보』제10호, 333~368쪽, 전체 36쪽
• 주제분류: 인문학 > 역사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06.12.30

국문 초록

박물관의 3대 요소는 소장품， 전시 공간 그리고 이들을 연구하고 관리하는 전문 인력이다.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에서는 박물관 전문인력을 ‘전문적인 기술이나 학문의 훈련을 받았거 나 그에 상응하는 실습경험을 갖고 있고， 전문직 윤리의 기본적인 요강을 존중하는 빅떨관과 박물 관으로 인정받는 기관의 모든 인력’ 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미국박물관협회 (AAM) 박물관학 교과과정위원회는 박물관 전문인력을 관리위원회， 관 장， 학예연구원， 교육담당자， 전시 디자이너， 편집인， 보존과학자， 자료관리자， 사서， 홍보기획 담 당자， 서무 담당， 시설관리담당자， 안전요원 등으로 구분하였다. 심지어는 직원， 보조직과 지원봉 사직 및 기타자원봉사직의 3가지 부류로나누고부류별로각 30종.17종 .5종의 직업으로세분하 여 모두 52종에 이강l 도 한다.

목차

Ⅰ. 서론

Ⅱ. 학예사 자격제도의 현황과 개선방안

1. 학예사 자격 취득현황

2. 학예사 자격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Ⅲ. 전문인력에 대한지원 및 활용방안

1. 전문인력의 역할과 지원방안

2 전문인력제도의 확립 및 활용방안

Ⅳ.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the museum professional curator qualification system an intermediary role in museum administration and manag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