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조각상」과 「불벤산 기슭에서」에 나타난 예이츠의 신화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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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명
- Myth and History in Yeats’s “The Statue” and “Under Ben Bulben”
- 발행기관
- 한국예이츠학회
- 저자명
- 신현호(Hyun-Ho Shin)
- 간행물 정보
- 『한국 예이츠 저널』62권, 157~182쪽, 전체 26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언어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2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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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환상록』은 신화에 바탕을 둔 예이츠의 상상적 사상 체계를 집대성한책으로 그의 작품을 이해하는 데 사상적 골격을 제공해 준다. 본 논문의 목적은 『환상록』에 나타나는 역사적 상상력을 예이츠가 말년에 발표한 조각상 과 불벤산 기슭에서 어떻게 투영되어 나타나고 있는 가를 고찰하는 데 있다. 조각상 에서는 예이츠가 세 개의 조각상을 통해 궁극적으로 아일랜드 민족의 우수성을 강조해 켈트 신화에서 시작한 그의 신화적 상상력이 신화의 순환구조처럼 아일랜드로 회귀함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불벤산 기슭에서 는 아일랜드 민족의 재건이 과거의 이상적 모형을 현실에 재현하는 것으로서, 예이츠는 문화와 예술의 우월성이 민족의 정체성을 유지할수 있음을 인식하고 예술가의 역사적 사명을 중시하고 있다.
영문 초록
A Vision, elaborating mythical system, has a tremendous influence on Yeats’s poetry and plays. In A Vision, Yeats offers a picture of history: the civilization of human race runs through cycles of two thousand-odd years. This article is an attempt to study how Yeats expressed persuasively his personal imaginative historical view in his poems, “The Statue” and “Under Ben Bulben.” In “The Statues” Yeats depicts the distinct genius of Europe and contrasts it with the Asian brooding on formless infinity and asserts the Irish who were ‘born into that ancient sect’ will be the heir of European civilization. In “Under Ben Bulben,” Yeats argues that Ireland’s poets and artists must build up a new national culture and a literature based on the Irish myths and legends. Yeats holds that true art can shape life and that civilization can not be reborn except from creative joy.
목차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Vol. 62 Editor’s Note
- Encounter between the Irish and Japanese Spiritual Traditions in At the Hawk’s Well, The Only Jealousy of Emer, Yōrō, and Awoi no Ue
- The Dramaturgy of Yeats’s The Resurrection
- 「조각상」과 「불벤산 기슭에서」에 나타난 예이츠의 신화와 역사
- W. B. Yeats’s “The Second Coming” Amidst a Global Pandemic
- The Reception of W. B. Yeats in China
- Post-humanism in Yeats and Contemporary Films
- Female Characters in the Dramatic Works of Yeats and Shakespeare
- 예이츠의 묘비명: 죽음의 텍스트화와 망자에게 목소리 부여하기
- 예이츠의 『삼월의 보름달』: 제의적 상징극의 한 예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의 「회색바위」 : 시인의 실연과 극복
- 예이츠와 엘리엇의 관계 살펴보기: 만남에서 상호 평가와 엘리엇 속의 예이츠 반향 찾기
- 『필라델피아여 내가 지금 간다』와 가족의 양면성
- 『앨비언의 딸들의 환상』에서 윌리엄 블레이크의 신화적 상상력
- 예이츠의 「자기와 영혼의 대화」와 휘트먼의 「나자신의 노래」 비교연구: 『환상록』을 중심으로
- 슬픔과 수치심의 감응: 코너 맥퍼슨의 『더 위어』와 『샤이닝 시티』에 나타난 감응 네트워크
- 예이츠의 시에서 ‘나선계단’의 의미
- 『록사나』와 「1916년 부활절」에 나타난 개인과 집단 트라우마
- Helen Hennessy Vendler. Yeats’s Vision and the Later Plays. (Cambridge, Mass.: Harvard UP, 1963. 286 pages)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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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이츠와 여성: 남성적 나르시시즘의 모순
- Learning the Ideal Strategy of Unification from Two Irish Poets, W.B. Yeats & Seamus Heaney
- [Book Review] Deirdre Toomey, Yeats and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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