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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劉熙載의 《詩經》批評 硏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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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명
발행기관
중국인문학회
저자명
박순철
간행물 정보
『중국인문과학 』제55집, 339~363쪽, 전체 25쪽
주제분류
인문학 > 문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3.12.30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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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표지

국문 초록

清代诗经学的总体特征中,由于当时的诗批评理论与《诗经》相结合,重新阐释《诗经》的倾向逐渐开始出现。其中最具有代表性的人物是刘熙载。刘熙载(1813-1881)是清代末年著名的经学家兼文学理论家。他的著作均收录在《古桐书屋六种》中,另有《艺概》6卷对诗和书法等进行了评论。其中卷2的《诗概》论述了《诗经》,汉魏六朝,隋唐五代,宋代的诗歌和诗体,诗法,诗格等,议论精湛,言简意赅,颇具新意。本论文以刘熙载在《艺概》之《诗概》中对诗经的批评为中心,通过其对《诗经》创作论,效用论,表现论,诗旨和字句的分析,阐明其特征,进而对其诗经观进行梳理,探究其在诗经史上所占据的意义。《艺概》中对《诗经》的直接阐述分为17个条目,与此展开的相关的诗论也非常繁多,可见《诗经》与《诗概》整体间存在着一定的有机连接。《艺概》中除《诗经》外,作为批评书籍被提及次数最多的便是刘勰的《文心雕龙》。刘熙载直接引用了《文心雕龙》中的《神思》《比兴》篇来说明自己的诗论观。由此可见,刘熙载的诗论立足于《诗经》和《文心雕龙》,继承了传统并加以扩大,发展。关于《诗经》具体内容的整理,刘熙载提到了《诗经》中争论焦点较为集中的诗篇。这些内容可以分为对《诗经》的创作论,体制论,表现论,对诗旨和字句的分析等。这些议论中所显现出来的共同性是对毛诗序和朱熹说的追从并加以按语说明。刘熙载在论述自己对《诗经》的批评时,从未引用过《诗经》中的整首诗,只是引用其中的一两句诗句来阐述自己的见解,展开相关的诗论。因此很难掌握刘熙载对《诗经》中某一整首诗的诗旨及字句观点的解释。但是以其言语为根据来推论其观点时,我们可以得出这样的结论,他对《诗经》诗的解释是以朱熹说为前提,主要是按照朱熹说来阐明的。因此可以说刘熙载作为朱熹的追从者,扩大并发展了朱熹说。刘熙载对《诗经》的见解和观点大致分为两点,一是对《诗经》传统说的继承,扩大与发展。这是以毛诗序和朱熹说为基础的儒家诗论观。《诗经》的创作论和效用论是以儒家诗教说为根据展开的。另一点则是刘熙载对《诗经》的新观点和说明。雅和颂的风格用一句话称作‘穆如清风’,关于比兴的阔狭说,诗中情感的表现被称为“中节而展现中和美”,在其扩大发展的理论中提出“借景言情”“情中景”“景中情”“对景物的逼真经验”等观点。诗的创作目的和效用概括分为自乐,自励,自伤,自誉自嘲,自警等五类,这可以说是刘熙载之独创见解。最后重要的是刘熙载对《诗经》进行说明的时候,将一般的诗论应用于《诗经》中,在说明自己诗论的同时,灵活运用历代关于《诗经》的议论,并展开相关的联系进而创造出新的诗论。在《诗经》中运用新的理论,并试图对其进行新的阐释是刘熙载最显著的特征,这也是清代诗话中所提及的对《诗经》进行新阐释风潮的反映。刘熙载试图对《诗经》进行新的阐释,并取得了一定的成果,可以说其开创了《诗经》研究的新时代。

영문 초록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詩經≫에 대한 批評
Ⅲ. 맺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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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철. (2013).劉熙載의 《詩經》批評 硏究. 중국인문과학 , (), 339-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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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철. "劉熙載의 《詩經》批評 硏究." 중국인문과학 , (2013): 339-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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