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라이프니츠의 모나드론에 관한 T. S. 엘리엇의 계보학적 탐구와 영혼 불멸의 문제
이용수 37
- 영문명
- T. S. Eliot’s Genealogical Exploration of Leibniz’s Monadism and Problems of Substance
- 발행기관
- 한국T.S.엘리엇학회
- 저자명
- 이홍섭
- 간행물 정보
- 『T. S. 엘리엇연구』제32권 제2호, 193~219쪽, 전체 27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영어와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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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이 논문은 1916년 발표된 「라이프니츠의 단자론의 전개」에 나타난 라이프니츠의 단자론에 대한 T. S. 엘리엇의 계보학적 탐구의 중요성을 점검하는 것이다. 라이프니츠의 형이상학에 대한 러셀의 순수하게 논리적인 접근에 비판적인 엘리엇은 라이프니츠의 단자론이 출현하는 이론적, 그리고, 특별히, 신학적 배경에 예리하게 주목한다. 단자에 관한 라이프니츠 사유의 하나의 기원으로 아리스토텔레스의 실체 개념을 손꼽는다. 엘리엇에 따르면, 형상으로서의 실체라는 개념을 수용하지만, 라이프니츠의 모나드는 무한하고 불멸하다는 점에서 아리스텔레스의 형이상학에서 갈라져 나온다. 하지만, 모나드에 대한 라이프니츠의 설명은 일관성이 부족하거나 설득력이 떨어지며, 불멸에 대한 기독교적인 믿음을 회복하려는 그의 “야심에 찬” 기획은 궁극적으로 실패했다고 엘리엇은 결론 내린다.
영문 초록
The main aim of this article is to examine the significance of T. S. Eliot’s genealogical exploration of Leibniz’s monadology in his “The Development of Leibniz’s Monadism” published in 1916. Critical of the contemporary Bertrand Russsel’s purely logical approach toward Leibniz’s metaphysics, Eliot pays keen attention to the theoretical and, especially, theological backgrounds from which Leibniz’s monadology emerges. As an origin of Leibniz’s thought of the monad, Eliot pinpoints Aristotle’s concept of the substance. Merging Aristotle’s concept of the substance with a modern theory of atomism, the monad of Leibniz is immaterial, individable, and eternal. Yet, Eliot makes conclusions that there exist unresolvable gaps between Leibniz’s scientific and theological orientation that underlies his monadology, and that he ultimately fails to accomplish his “ambitious” project to restore Christian belief in the immortality of the soul.
목차
모나드론과 영혼 불멸에 관한 신학 담론
라이프니츠의 모나드의 시원으로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실체
Works Cited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열반 적정과 엘리엇의 『네 사중주』
- 엘리엇의 객관성 시학과 감정의 자리
- 라이프니츠의 모나드론에 관한 T. S. 엘리엇의 계보학적 탐구와 영혼 불멸의 문제
- 전통, 제국과 금본위제
- “Because I Do not Hope to Turn”: Anglo-Catholic Doctrines in Eliot’s Ash-Wednesday
- T. S. 엘리엇의 『가족 재회』에서의 베르그송의 순수 기억과 앵글로 가톨릭의 죄
- T. S. 엘리엇연구 제32권 제2호 목차
- “한겨울의 봄”
- 엘리엇의 『네 사중주』 읽기
- 엘리엇의 『황무지』와 톰슨의 『무서운 밤의 도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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