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학술논문

한국 현대기독교 미술의 키치(Kitsch)성

이용수 37

영문명
Christian Kitsch Art in Korean Modern Church:focusing on Protestant Church in central region
발행기관
한신대학교 신학사상연구소
저자명
이정구(Lee Jeong-ku)
간행물 정보
『신학사상』神學思想 2009년 여름호 (제145집), 193~221쪽, 전체 29쪽
주제분류
인문학 > 기독교신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09.06.01
6,280

구매일시로부터 72시간 이내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 학술논문 정보는 (주)교보문고와 각 발행기관 사이에 저작물 이용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중부(대전광역시)지역에 소재한 한국 개신교회들이 최근 주로 사용하고 있는 시각이미지가 기존의 종교화에서 현수막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중부지역이 한국의 표준이라고 규정할 수는 없지만 이러한 현상은 한국 개신교회의 보편적 현상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종교화도 대부분 키치이며 현수막도 예외가 아니다. 앞으로 교단(교회)은 이를 위한 위원회를 구성하여 개교회에 한층 미적이며 종교적 감흥을 줄 수 있는 이미지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특히 교회의 시각이미지에 관한 수준이 그 어느 기관이나 대중문화보다 미적으로 저급한 가장 큰 이유는 초기 구미선교사들이 전한 이미지를 그대로 수용한 채 그 수준을 고양시키지 않은 종교인들의 무지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영문 초록

The form of visual images frequently used by Korean Protestant churches in central region including Daejeon city has recently changed from previous holy pictures to banners. Even if central region is not to be considered as Korean general standard, this change can be assumed to be a general phenomenon in Korean Protestant church. Previously-used holy pictures are mostly Kitsch and the banners are not the exceptions. Church has to organize a committee to establish more of inspiring images both in aesthetic and religious emotion. The first reason that the levels regarding the visual images of Church are aesthetically inferior to those of popular culture and any other organs, is basically due to ignorance of Christians who have not enhanced the level of images initiated by occident missionaries in early years.

목차

초록
1. 서론과 연구 목적
2. 연구 방법과 범주
3. 본론
4. 대전광역시 개신교회의 성 미술 수용 실태와 신학
5. 결어 : 종교 이미지 자리에 현수막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참고문헌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인용하기
APA

이정구(Lee Jeong-ku). (2009).한국 현대기독교 미술의 키치(Kitsch)성. 신학사상, 145 , 193-221

MLA

이정구(Lee Jeong-ku). "한국 현대기독교 미술의 키치(Kitsch)성." 신학사상, 145.(2009): 193-221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