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일본 내 관동대지진 때의 학살사건 진상 규명 운동의 현황
이용수 149
- 영문명
- 발행기관
- 한일민족문제학회
- 저자명
- 다나카 마사타카
- 간행물 정보
- 『韓日民族問題硏究』제33집, 1~14쪽, 전체 14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역사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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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목차
Ⅰ. 머리말
Ⅱ. 전후(戦後) 일본의 진상 규명 운동에 대해
Ⅲ.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을 부정하는 일본의 상황
Ⅳ. 맺음말 ― 도쿄도 스미다구의 조선인 희생자 추모식 추도사 송부 취소가 초래한 것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한일체제’와 가지무라 히데키 -그 현실인식과 초극의 비전-
- 기록물로 보는 근현대 인천(2) 일본병기제조기관변천일람표를 통해 본인천지역사
- 일본 내 관동대지진 때의 학살사건 진상 규명 운동의 현황
- ꡔ육군운수부군속명부ꡕ를 통해 본태평양전쟁기 일본육군운수부의 조선인 군속 동원
- 국내 소재 아시아태평양전쟁유적 활용 방안
- 전후 연합국번역통역국(ATIS)의 일본인 귀환자 심문과 공산권 첩보활동
- 태평양전쟁 말기의 수인(囚人) 동원 연구(1943~1945)*-형무소 보국대를 중심으로-
- 21세기 일본의 ‘헤이트스피치’와 1923년 관동대지진 시 한인 학살범의 논리 고찰
- 최영호 지음, ꡔ한일관계의 흐름 2015-2016 일본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재조명ꡕ, 논형, 2017
- 1923년 관동대지진 조선인학살 사건이 재일한인 사회에 주는 현재적 의미-민단과 총련의 주요 역사교재와 ꡔ민단신문ꡕ의 기사를 중심으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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