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삭대엽’(『병가』), ‘율당대엽’(『악서』),‘각조음’(『흥비』) 등 유동적 악곡에 대한 소고
이용수 81
- 영문명
- Consideration for the flexible a tune such as ‘Sakdaeyeop’, ‘Yuldangdaeyeop’, ‘Gakjoeum’
- 발행기관
- 한국언어문학회
- 저자명
- 김태웅(Kim, Tai-woong)
- 간행물 정보
- 『한국언어문학』韓國言語文學 第95輯, 181~205쪽, 전체 25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한국어와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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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Early 18th century song book the Chungguyoungeon, Hadonggayo, etc.
a variety of music that seems to have been organized in a very systematic.
However, a large number of works are either listed on Isakdaeyeop are listed in Manhoengchungru.
The music of the 18th century was a time of songs that were open distinctive how to sing without development in various ways. This can be seen through gyerangjo(桂娘調), Leesechun jeonchang(傳唱), Mogdansung(牧丹聲),
Songsilsol(宋蟋蟀).
In contrast, a song book late 18th century and early and mid 19century, 'Dugeo'', 'Junggeo', 'pyeonggeo', 'banyeop', various songs are created. This is a song that is derived from Isakdaeyeop. In addition, Manhoengchungru
also creates a variety of derivative song. The flow in this period appears early and mid 18th century, and other aspects such as song books compiled by the occurrence of unusual music, or the music that combined several
musical sound emerged.
In particular, It is very difficult to identify the nature of the song book because of Sakdaeyeop of Byunhwagagokjip, Yuldangdaeyeop of Akbu of Seoul university, Gakjoeum of Heungbibu.
This song is a song book, song books three books, but that is meaningful in itself. Thus away from traditional visual look at the Gajip from the perspective of the most important characteristics of 'Song Book' in the Gajip
study it achieved a better future.
목차
1. 서론
2. 18세기 초중반 가집편찬과 ‘이삭대엽’
3. 18세기 후반~19세기 초중반 가집편찬과 ‘유동적 악곡’
4. ‘삭대엽’, ‘율당대엽’, ‘각조음’ 등 유동적악곡의 시가사적 의의
5.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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