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잔혹과 당혹 사이
이용수 53
- 영문명
- Between Cruelty and Confusion: An Interpretation History of Shuihuzhuan’s Shixiu Story(Part Ⅰ)
- 발행기관
- 한국중국소설학회
- 저자명
- 閔庚旭
- 간행물 정보
- 『중국소설논총』제35집, 163~176쪽, 전체 14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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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本稿以水浒传石秀故事诞生以来的解读史为研究对象, 分别讨论明代諸评点家與金圣叹等人对石秀故事的解读方式。水浒传的明代评点家们并未关注石秀故事的残酷性, 他们只认为其系充满悬念的有趣故事而已。相反, 亲身经历明末混乱时期的金圣叹开始怀疑石秀杀人行为的真实意图, 并且这点似乎有违他提出的叙事的虚构性问题。
영문 초록
목차
1. 여는 말
2. 전근대의 해석: 사실과 허구 사이
〈參考文獻〉
〈中文提要〉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水滸傳》與“水”意象
- 아름다움과 강함의 환상
- 朝鮮時代 中國 古典小說의 飜譯 槪況 硏究
- 名士風流懷舊的幻滅
- 송ㆍ원 화본소설에 투영된 민속신앙으로서 인과응보 고찰
- 文人的 主體意識의 再現
- 도시인의 소외감과 정신적 몰락
- 老舍 〈茶館〉의 설창예술 연행양상 고찰
- 鐵凝의 《午后懸厓》에 대한 소고
- 잔혹과 당혹 사이
- 北宋 小說集 《靑瑣高議》小考
- 公案小說, 法醫學과 通하다
- 중국 戱曲에서의 공연공간과 연출양식의 상관성에 대한 試論
- 텍스트 분석을 통한 〈歐陽紇〉의 비방설 검토
- 죠세프 앙리 프레메어의 淸代 初期 中文基督敎小說 硏究
- 淸 後期 女性들의 小說 수용에 관한 연구
- 唐宋 寓言의 變化 樣相 小考
- 明淸時期 文人들의 旅行과 遊記文學 고찰
- 六堂 신화학의 중국신화 수용과 그 문화사적 의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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