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엔도 슈사쿠(遠藤周作) 『내가ㆍ버린ㆍ여자(わたしがㆍ棄てたㆍ女)』 고찰
이용수 32
- 영문명
- 발행기관
- 일본어문학회
- 저자명
- 김하연(金河沇)
- 간행물 정보
- 『일본어문학』日本語文學 第65輯, 63~80쪽, 전체 17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일본어와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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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A class middlebrow fiction 『WatasigaㆍStetaㆍOnna』 was published by Munyeachunchushinsa. This story shoud not be read as a common girl Mitz, becoming a woman saint, but I think that it should be read with the focus of the impact on Yoshioka by Miyz being holy. Not in Mitz's perceptions, but in Yoshioka's mind, it became clearly evident. The structure of 『WatasigaㆍStetaㆍOnna』 is made up of "My autobiography" based on Yoshioka's reminiscences and Mitz's story, "The spot on my wrist" written in third style. 『WatasigaㆍStetaㆍOnna』 by observing the transition of Yoshioka's mind and feelings which has not been given much attention up to now.
The indentification with the pains of Mitz's actions which she did not Know what it was, could be said in other worlds, a fate of sense of solidarity, however, after Endo' first novel, in the books, but gradually, the tone gets heightened, and in 『WatasigaㆍStetaㆍOnna』 It was clearly the main theme, and more so in Silence, it was intensified to become an idea of the writer's distinctive love.
목차
Abstract
1. 서론
2. 미츠를 버리기 전 : 죄의식의 부재상태
3. 미츠를 버린 뒤 : 지울 수 없는 흔적
4. 미츠의 죽음 뒤 : 흔적을 통한 깨달음
5. 『내가ㆍ버린ㆍ여자』 속의 신의 모습
6.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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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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