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森鴎外『阿部一族』論
이용수 13
- 영문명
- 발행기관
- 일본어문학회
- 저자명
- 梁順姫
- 간행물 정보
- 『일본어문학』日本語文學 第63輯, 223~240쪽, 전체 17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일본어와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3.11.30
4,8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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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五年間のドイツ留学は森鴎外に哲学、文学、美学などの多様な方面において、日本では体験できない新知識を受け入れる極めて大切な時期であった。この体験は封建社会に馴染んでいる鴎外に襲撃を与え、自分の自我に目覚めることになった。そして、新しい自我に目覚めた森鴎外は1912年、乃木稀助の殉死事件がきっかけで、浪漫主義近代小説から歴史小説に転換を迎えた。
本稿に取り扱っている『阿部一族』は、細川潘の殉死事件がモチーフになった歴史小説として、近代教育を受けた新知識人森鴎外の内面に内在している封建社会に対する批判精神がうかがえる作品である。
明治と大正の入れ替わる境目に跨っていた鴎外にとって、細川潘の政権の入れ替わりの時期に起った阿部一族の事件は、封建と近代の意識が相対化され感じられたに違いない。それで本稿では殉死を賛美するがてら、作品のなかに寓話や召使などを登場させ、その純粋さを皮肉っていることに注目した。
목차
일본어요약
1. 들어가기
2. 선행연구와 문제제기
3. <허가>의 모순
4. 두 가지 우화(寓話)의 상징
5. 저항 - 비극의 근원
6. 나가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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