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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뵘바베르크와 피셔간의 利子律論爭의 學說史的 意義

이용수 120

영문명
발행기관
서울대학교 경제연구소
저자명
洪起玄
간행물 정보
『경제논집』경제논집 35권 3호, 339~352쪽, 전체 13쪽
주제분류
경제경영 > 경제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1996.09.30
4,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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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20세기 초에 뵘바베르크와 피셔간에 일어났던 이자이론에 관한 논쟁에서는 장기균형 상태에서 이자율이 왜 양인가라는 문제가 중심적으로 논의되었다. 뵘바베르크는 迂廻生産의 技術的 要因을 피셔는 時間選好를 각각 지적하였는데, 이 문제는 각각 일리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오히려 문제점은 자본을 단일의 물량적 지표로 측정할 수 없다는 사실 때문에 우회생산을 어떤 指標로 나타내는가 하는 문제이다. 이러한 점에서 뵘바베르크가 당시 논쟁의 주도자였음에도 불구하고, 피셔의 이자이론이 현대경제학에 끼친 영향이 더 클 소지가 있음이 이해될 수 있다.

영문 초록

목차

국문요약
1. 序論
2. 利子率論爭의 檢討
3. 論爭의 意義와 結語
參考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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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洪起玄. (1996).뵘바베르크와 피셔간의 利子律論爭의 學說史的 意義. 경제논집, 35 (3), 339-352

MLA

洪起玄. "뵘바베르크와 피셔간의 利子律論爭의 學說史的 意義." 경제논집, 35.3(1996): 339-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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