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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의학인물 연구에 있어서 족보의 필요성

이용수 69

영문명
The Need for a Table of Descent in Studying Medical Persons
발행기관
한국의사학회
저자명
이선아(Lee Suna)
간행물 정보
『한국의사학회지』제20권 제2호, 65~69쪽, 전체 5쪽
주제분류
의약학 > 한의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07.12.30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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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영문 초록

Although a table of descent is a mandatory primary source for studying medical persons, but most of those who practiced medicine were not but of step families. Because members of step families are not usually recorded accurately, preceeding studies did not put much emphasis on them. But as more researchers study biography and the number of studies done on historical figures are increasing tremendously, its value as a source has increased as well. In order to research a person, obtaining background information is a priority, which includes to what family they belong to, to what specific branch of the family they belong to, etc. Whether or not the person has ever worked with a public institution is important as well.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참고자료: 성원록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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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이선아(Lee Suna). (2007).의학인물 연구에 있어서 족보의 필요성. 한국의사학회지, 20 (2), 65-69

MLA

이선아(Lee Suna). "의학인물 연구에 있어서 족보의 필요성." 한국의사학회지, 20.2(2007): 6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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