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吳又可 “溫疫學說”의 病因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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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명
- 발행기관
- 한국의사학회
- 저자명
- 은석민(殷晳玟)
- 간행물 정보
- 『한국의사학회지』제20권 제2호, 237~247쪽, 전체 11쪽
- 주제분류
- 의약학 > 한의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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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本文針對吳又可的“溫疫學說”分析闡述了其別樹一幟的病因觀. 吳又可的生存年代時値疫病盛行蔓延于世, 傳統學說認爲疫病流行多因時氣的異常變化所致, 而吳氏却否認了這一傳統的觀念, 將疫病病因歸結爲由某種病源性物質, 卽雜氣所致. 吳氏將疫病歸屬于溫病的範疇進行論述, 他所主張的‘溫病’槪念, 主要是由雜氣所致, 而雜氣爲主因的‘溫’所致之病, 環境因素屬次要的致病原因. 這種觀點與傳統上將寒溫變化視作外感病之病因的醫學思想論点有所不同. 首先可推斷這一病因觀的形成與吳氏的實際臨床經驗密不可分. 但本文就吳又可否認氣候之異常變化爲疫病病因的傳統學說, 認爲其根源不僅僅是因爲他的臨床經驗, 他的主張很有可能與當時思想界對自然之變化的認識論有着某種關聯, 從這一角度推論, 詳析吳氏的病因觀具有一定意義. 因爲吳又可活動的時期, 在傳統的‘宇宙論’及自然哲學思潮領域發生了很大的變化, 他的論據亦反映了自然變化中時常存在的不規則性變化. 這種思惟具體于17世紀開始形成, 對傳統的自然哲學進行了直接批判的觀點. 本文就這一時代變化, 槪述了反映當時思潮的明末淸初代表性人物王廷相, 王夫之, 胡渭, 黃宗羲等的學術思想, 借此透析吳又可的學術思想, 推斷吳氏的論点與當時自然哲學的思想變化一脈相通.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Ⅳ.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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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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