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方藥合編》 中 〈活套鍼線〉에 관한 板本學的 考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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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명
- A xylographical study on the Hwaltuchimsun (活套鍼線: Manual for usualadaptability) in Bangyakhappyeon (方藥合編: Compilation of prescriptions and medicines)
- 발행기관
- 한국의사학회
- 저자명
- 오병건(Oh, Byung-Gun) 박경남(Park Kyoung Nam) 맹웅재(Maeng Woong Jae)
- 간행물 정보
- 『한국의사학회지』제20권 제2호, 169~236쪽, 전체 68쪽
- 주제분류
- 의약학 > 한의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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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Bangyakhappyeon(方藥合編)》 was written by Hwang Do-Yeon (黃度淵) and his son Hwang Pil-Soo (黃泌秀) in the late days of Chosun Dynasty, when the country was in a state of social confusion by the first introduced western civilization and invasion of the foreign powers. In response to this situation where realistic knowledge and solution was of importance than theological review, Hwang and his son wrote the book to satisfy the needs. The book, 《Bangyakhappyeon(方藥合編)》 furthered new publishment of abstract asian medical science in a more compact form, emphasizing more realistic means of it. This new publishment were a significant counter-measure to cope with the inflow of practical western medicine, which the move has moreover enhanced popularization of Han Medicine(韓醫學). After reviewing 《Bangyakhappyeon(方藥合編)》 in xylographical approach, I have acquired conclusions as below.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結論
Ⅳ. 참고문헌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明代 王圻의 《三才圖會》 臟腑圖에 대한 考察
- 『壽世玄書』의 인용문헌 연구
- 불교의학의 약물과 『千金要方』에서의 사용례
- 『黃帝內經』에서의 몸과 健康에 대한 硏究
- 16~17세기 朝鮮 儒學者들의 人體에 대한 理解
- 伏氣病에 對한 小考
- 任彦國의 의론이 후대에 미친 영향
- 《方藥合編》 中 〈活套鍼線〉에 관한 板本學的 考察
- 韓國에서의 儒醫들의 活動
- 吳又可 “溫疫學說”의 病因觀 분석
- 針과 刀를 이용한 수술법에 대한 문헌 조사
- 形象醫學의 定義와 特徵에 대한 考察
- 吉益東洞의 觀點에서 본 附子의 逐水作用에 대한 考察
- 衝逆에 대한 考察
- 한국 전통추나의학에 대한 의사학적 고찰
- 의학인물 연구에 있어서 족보의 필요성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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